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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swer
존 아사라프, 머레이 스미스
이경식 옮김
랜덤하우스
2008년
이 책은 시크릿DVD에 나오는 인물이 쓴 책이다. 조 바이텔에 이어 이번에는 존 아사라프다. 시크릿이 진짜 여럿 먹여살리는 듯하다. 농담이다. 다들 훌륭한 사람들이기에 반갑다. 이런 책들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계속해서 나와야 한다.
존 아사라프가 누군가 시크릿 DVD에서 새 집에 이사를 가서 5년 동안 봉해두었던 상자를 아들과 함께 열게 된 사람이 존 아사라프다. 지금 그가 살고 있는 집이, 자신이 이미 5년 전에 사진을 오려 비전보드에 붙이고, 시각화로 늘 열망했던 바로 그 소망의 집이란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을 연출한 사람이다.
중동 출신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존 아사라프는 십대 시절 불량 청소년들과 어울리던 문제아였다. 고등학교 때, 우연히 프로 농구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운동에 매달렸으나 갑자기 닥친 교통사고로 인해 그 꿈마저 영원히 접어야했다. 그러나 그가 잇단 불운에 좌절했다면 현재 미국인이 가장 선망하는 기업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성은 얻지 못했을 것이다. 대학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존 아사라프가 지난 20년 간 수백만 달러짜리 기업 4개를 일군 기업가이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모든 것을 가져라(Having It All)』를 쓴 존경 받는 강연자, 그리고 영화와 DVD로도 유명한 세계적 베스트셀러『시크릿』의 핵심저자가 되기까…
머레이 스미스는
이번의 책이 가치있는 점은 시크릿에서 말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의 허점을 보완해준다는 것이다. 시크릿은 단순히 ‘끌어당기기’만 해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물론 이말도 사실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그 소리가 신통치 않게 들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 시크릿의 허점이었던, 단순하게 끌어당기는 것외에 잉태의 법칙, 행동의 법칙, 보상의 법칙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