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니시야마 아키히코 지음
김윤희 옮김
예문
초판 6쇄 2008년 5월
셀리던트라는 말이 있다. 셀러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이다.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사람을 뜻한다.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예전에는 그냥 직장만 열심히 다니면 정년이 보장되었고, 퇴임 후에는 퇴직금으로 그럭저럭 살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무한경쟁시대다.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없다. 어쨌거나 열심히 죽을 때까지 달리지 않으면 잡아먹히는 약육강식의 시대가 도래했다. 점점 더 처참해지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사실 그게 자연스러운 것이다. 달리지 못하면 결국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따라서, 죽을 때까지 달려야 하는 것이 우리 인간의 운명이다. 받아들여야 편하다.
니시야마 아키히코는 1953년 도쿄에서 출생. 도쿄가스에 입사. 직장생활 중 런던대학 대학원, 하버드대학 대학원에서 공부. 호세이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수료. 게이오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공부의 달인.
이 책의 부주제는 ‘당당한 미래를 위한 공부법 55’이다. 즉, 하고 싶은 말을 55가지로 압축시켜 놓았다. 하나 하나 살펴보면 된다.
그냥 공부하지 말라. 왜 그냥 하는 공부는 결실을 맺지 못한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정말로 하고 싶은 공부를 해야 한다. 그래야 오래 지속되고 성과도 나타난다.
아무리 늦게 귀가해도 꼭 책상에 앉아라. 책상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며, 다용도실을 개조해서라도 서재를 만들라고 한다. 그림이 나왔는데 웃음이 났다.
인사의 흐름을 알라. 어느 회사든 출세와 승진이 보장되는 부서가 있는가 하면, 정년퇴직을 할 때까지 말단직원으로 지내야 하는 부서도 있게 마련이다. 과거에 초고속으로 승진했던 사람들, 핵심 업무를 관장했던 사람들이 어떤 부서에 있었고, 어떤 일을 했었는지 파악해둘 필요가 있다.
영어라는 존재에 …
되어 덜덜 떨면서 했던 기억이 있다. 돌아오는 길에 생각했던 것이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는 무조건 큰소리로 말하자” 큰소리가 기본이 되야 집중이 되고, 내용이 시원치 않아도 저사람 자신감하나는 끝내주는 구만이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고 호감을 살 수 있다. 또한 큰소리로 인해 자신감이 생기기도 한다. 발표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에게 어찌 큰 일을 맡기겠는가. 준비해야 한다.
아는 선배님으로부터 들은 바로는, 다른 회사 직원들의 경우 발표에 목숨을 건다고 했다. 얼마나 발표연습을 하는지, 발표를 잘해야 승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발표는 정말로 중요한 것이다. 발표 잘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배워야겠다. 최소한 청중을 10번은 웃겨야 프로 강사라는 호칭이 붙는다고 한다.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제는 눈감는 날까지 공부하는 평생교육시대다. 시대흐름도 빨라졌고, 그 흐름의 장단에 맞추려면 계속 정진해야 한다. 고인물은 썪는다. 흐르는 물이래야 썪지 않고 더 큰 바다로 갈 수 있다. 기왕지사 여기까지 와버렸으니, 매사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