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2억짜리 냅킨 한 장
김영세 지음
중앙 M&B
2001년 출판
1.머리말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을 통해서다. 이지성 님의 책에서 R=VD(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는 공식)라는 공식이 나오는데 이 부분을 설명하면서 12억짜리 냅킨 한 장 김영세의 책을 인용한 부분이 나온다. 그 부분을 확인차 탐독하고 싶어서였다. 사실 이 책은 성공학(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의 부분보다는 디자인에 대해 초점을 맞춘 김영세 님의 책이다. 난 디자인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나에게는 맞지 않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김영세가 성공하기까지의 성공학이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그래서 이번 나의 독후감은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인간 김영세에 대해 초점을 맞춰보고자 한다.
2.지은이
항상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시키는 그는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중학교 3학년 때인 열 여섯 살에 미국의 디자인 전문지인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을 우연히 보고 ‘생각을 그리는 일’(즉, 산업디자인)의 매력에 푹 빠져 들었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의 디자인 문화를 개척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안고 미국 일리노이 대학 산업디자인학과에 유학했다. (원래 집이 좀 사는 집안이다. 아버지는 의사다. 그리고 부자동네에 살았다) 대학원을 마친 뒤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다 일리노이 대학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CIPD이론을 창안했다.
GVO사의 디자인 실장으로 미국 산업 디자인의 심장부인 실리콘벨리에 뛰어들어 활동하다 1986년 꿈에 그리던 디자인 회사, 이노디자인을 설립하였다. INNOVATION에서 INNO를 따서 만든 회사다.
생생한 현장에서 뛰고 있는 디자이너이자 앞서가는 디자인 이론가인 그는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으로 일컬어…
3.서평
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만약 기술자가 이런 기술은 구현하기가 어렵거나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고 얘기하면 그 기능을 빼기로 결정한다.”
실로 R=VD법칙의 최고급레벨이다. 엄청난 상상력으로 가능한 방식이다. 그는 꾸준히 상상력을 통해서 이런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런 가상의 대화방이 무슨 뚱딴지같은 방식이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직 한국에는 많을 것이다. 벌써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런 R=VD 공식을 이용한 성공학이 쫙 깔렸다. 그리고 이 방법으로 성공을 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이법칙의 증거물로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유명한 인사들도 모두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는 엄청난 성공의 법칙! 이지성님의 [꿈꾸는 다락방]이 내게 준 영향력이 엄청 크긴 큰가보다.
그리고 나도 간절하다................. 2008년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