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동영양학] 내용 유아기 영양문제 중 비만에 대해 설명하고 치료 및 개선방안
목 차
1. 식욕부진
2. 편식
3. 유아비만
4. 인스턴트식품
5. 알레르기
6. 아토피 피부염
7. 그 외
1. 식욕부진
1) 식욕부진의 원인
돌 이후 아이들은 이전에 비해 성장률이 줄어들면서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된다. 게다가 자아 의식이 발달하면서 먹고 싶지 않을 때에는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는다. 이 때에 지나친 간섭, 억지로 먹이기, 과잉보호와 번번한 간식, 운동부족으로 인해서 식욕부진이 발생한다.
또한 신장장애, 신열, 빈혈 등의 급성 및 만성 질환이나 충치 등이 많으면 식욕부진이 되기 쉽다.
2) 식욕부진의 대책
㉠식욕부진의 원인을 잘 파악하여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이해하여 즐겁고 편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심한 야단과 강제적 식사는 오히려 역효과가 나므로 억지로 먹이지 않는다.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기른다.
㉣간식은 많이 주지 말고 적당히 필요량만 주고 운동을 충분히 하도록 한다.
㉤유아식단은 다양한 식품재료와 색채, 그릇 담기 등에 변화를 주고, 집밖에서 식사를 하거나, 또래의 친구들을 불러 회식을 시키는 방법도 식욕부진에 효과적일 수 있다.
3) 식사의 개선
㉠음식의 색
가장 식욕을 촉진시키는 색은 적색으로부터 오렌지색, 황색이며 황록색과 자색은 식욕을 손상시키기 쉽다.
식탁보는 빨간색과 흰색 체크무늬가 식욕을 촉진시키는데, 무늬도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효과가 크다.
빨간색의 냅킨은 식욕을 돋구며, 식탁 위의 액세서리도 오렌지색이나 빨간색이 효과가 크다.
㉡조리…
아 비만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모가 비만하다고 해서 아이들도 반드시 비만해지는 것이 아니라, 비만하게 되기 쉬운 소질을 더 많이 갖게 되는 것이다.
㉡환경적 요인
비만을 일으키는 유전인자가 있으면서 과식을 하고, 운동량이 적으면 차이는 있으나 각 개인에게 비만이 나타나며, 유전인자가 없어도 과식하고 운동량이 부족하면 비만이 될 수 있다. 한 두 번의 폭식보다는 오랜 기간 동안 에너지 소모보다 섭취가 다소간 많게 유지되었던 경우에 지방축적이 증가한다.
모유가 아닌 분유를 먹는 아기의 경우 엄마가 한 병을 다 먹이려 하기 때문에 과식을 하게 된다.
그리고 보채고 울 때마다 비정규적으로 우유를 먹이면 아이는 갈등이 생길 때마다 음식을 찾게 되어 비만이 될 수 있고 이렇게 조기에 비만이 발생하는 경우 영구적인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어머니들의 잘못된 간식습관으로 비만이 더 악화 될 수 있는데 12개월 후부터는 하루 필요량의 20%정도를 간식이 충당하게 되며, 이 20%는 열량뿐 아니라, 영양적인 부분까지도 충당하는 것을 말하므로 아이들의 간식은 반 식사라고 생각해도 틀림이 없다.
따라서 영양에 비해 칼로리만 높은 음식(달콤한 과자나 케이크)들은 비만의 원인이 된다.
㉢심리적 요인
최근에 조기 교육 열기 때문에 2~3세부터 영어 학원이나 음악교실에 다니는 어린이도 있다. 이처럼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은 어른들처럼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어른들과 달리 스트레스를 발산할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현상은 어릴수록 더욱더 무방비 상태이며, 결과적으로 스트레스가 촉매제 같은 역할을 하여 과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특히 스트레스는 정상적인 경우에는 식욕을 억제하지만 비만아에게는 오히려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 말고도 애정갈구와 같은 심리적 요인도 유아비만의 원인이 된다.
2) 유아비만의 문제점
㉠심리적 영향
성장기에 자의식을 형성하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