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노인복지] 치매와 케어
목 차
1. 치매의 정의
2. 치매의 유병율
3. 치매의 종류
4. 치매의 임상적 양상
5. 치매의 치료와 예방
6. 대처요령
7. 치매가족을 위한 사회복지적 개입
최근 인간의 평균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노인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치매환자도 많이 발생되며, 이로 인해 환자나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과 가족간의 갈등, 경제적 부담 등 현실적으로 가정 내의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도 노인의 치매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시책들을 마련하고 있으나 사회복지 측면에서 볼 때 아직은 초기단계라고 생각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급격한 산업화와 인구의 고령화, 대가족제도에서 핵가족화로의 변화, 맞벌이 부부의 증가 등등 여러 가지 여건상 치매환자 발생시 대처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바, 치매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한 교육이나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1. 치매의 정의
치매(dementia)란 사회생활이나 직업생활에 대한 심한 장애를 초래할 정도로 뇌기능의 저하(지능저하)가 후천적으로 일어나는 상태로써, 하나의 단위질병개념이라기 보다는 여러 가지 각각의 원인에 의해서 일어날 수 있는 기질성 뇌증후군이라고 정의를 할 수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질병분류에서는 치매란 보통 뇌의 만성 또는 진행성 질환에서 생긴 증후군이며 이로 인해 기억력, 사고력, 지남력, 이해, 계산, 학습능력, 언어 및 판단력을 포함한 고도의 대뇌피질 기능의 다발성 장애라고 정의하고 있다.
2. 치매의 유병율
치매의 유병율을 보면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 중에서 (국내외 여러 가지 통계보고를 종합해 볼 때) 약 최소한 10…
3. 치매의 종류
1)알쯔하이머 치매
2)혈관성 치매
3)알코올성 치매
4)외상성 치매
나타날 수 있는 임상적인 증상들을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기억력의 장애
기억력의 감퇴는 치매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두드러진 초기증상이다. 치매초기에는 기억력의 장애가 경미하여 다른 사람의 이름을 잊어버린다든지 물건을 잃어버리는 등 기억력이 감퇴되었음을 자각할 수 있으나, 점차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이나 다른 사람과 나누었던 대화내용들을 잊어버리게 된다. 치매환자는 새로운 자료를 습득하거나 기억을 저장시키는 능력이 저하되어 있으며, 이전에 습득한 자료를 점차로 잊어버린다. 그러므로 최근의 일보다는 먼 과거의 일이 더 오래 기억이 된다.
초기에는 질문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이름, 전화번호, 그날 또는 전날의 일, 장래에 대한 계획, 지갑이나 반지, 열쇠와 같은 소지품을 잃어버리고, 수도꼭지를 틀어 놓은 채, 재떨이에서 담배가 타는 채로 두기도하며, 가스 불을 끄는 것도 자주 잊어버려서 위험한 상태를 초래하기도 한다. 병이 더욱 진행이 된 상태에서는 먼 과거의 기억도 심하게 장애를 받게 된다. 자신의 직업, 출신학교, 생일, 가족, 나중에는 자신의 이름조차 잊어버리고 거울에 비친 자신을 몰라보고 대화를 나누려고 한다.
2) 지남력의 장애
시간, 사람, 장소에 대한 지남력을 유지하는 데는 기억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남력은 치매의 진행과정 중에서 점차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시간에 대한 지남력이 상실되며 차차로 장소와 사람을 몰라보게 된다. 예를 들면 화장실에 갔다가 방을 잘 찾지 못하거나 집을 나가면 못 찾고 거리를 방황하다가 파출소에서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다.
3) 판단력의 장애
환자자신이나 주변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변화에 대해서 반응하거나 대처하는 능력이 저하되어있으므로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주저하며, 현실에 맞지 않는 엉뚱한 행동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엉성한 재산관리, 원만하지 못한 사회적응, 잦은 교통사고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4) 인격의 변화
치매환자의 인격의 변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