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반화학실험] 주스에 들어있는 비타민 C의 정량
서론
비타민 C의 정량은 1학기 때도 하였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이번에는 시중에 파는 오렌지 주스에서 비타민 C를 정량해 보도록 한다. 비타민 C가 몸에서 부족하게 되면 그 결핍증으로 나타나는 병이 괴혈병 이라는 것은 중 고등학교 생물시간에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이야기중 하나이다. 출혈, 감염, 뼈의 연화 등이 그 대표적인 증상들인데 이는 비타민 C의 강력한 환원력과 관계가 있다. 이번 시험 또한 1학기 때와는 달리 산화 환원 반응을 이용한 비타민 C의 정량 실험이었다. 비타민 C와 1:1로 반응한다고 알려진 dye를 비타민 C로 적정해서 분자량을 측정하여 보았다 비타민 C는 강력한 환원제이고, 실험에서 사용하는 dye는 원래는 rose pink빛에서 환원되었을 때 무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산화, 환원 지시약이 없어도 적정에서의 종말점을 찾기가 쉽다. 또한 오렌지 주스에는 얼마만큼의 비타민 C가 들어있는지에 대한 실험도 하였다. 실험과정이나 매뉴얼에 나와 있는 이론들은 잉크절약을 위해 생략하겠다. 참고로 매뉴얼에는 dye를 5ml쓴다고 하였으나 실제 실험에서는 10ml를 썼다. 또한 첫 번째 실험에서 dye의 농도 역시 다르다. 두 번째 실험의 오렌지주스의 농도역시 다르다.
본론
Data & Result
실험 1)
1차 : 7.5ml
2차 : 6.1ml
비타민 C와 dye는 아래와 같이 1:1의 비율로 반응한다.
dye(화학식량 290.1)의 농도를 먼저 구해보면 0.012g을 100ml에 녹였으므로
이는 4.14×10-5mol 이 100ml에 녹아있는 것이 된다.
dye의 몰수를 구해보면 10ml 일 때 4.14×10-5mol / 100ml × 10ml = 4.14×10-6mol
이 된다.
비타민 C 용액 100ml에 …
실험 2) 20.3ml
171.50g/mol×4.14×10-6mol = 0.00071g이었음을 안다.
d 용액에 녹이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본 결과, 이것(oxalic acid) 은 ‘수산’으로 카르복시산 계열에 속하고 세탁 시에 산성 섬유린스로 쓰인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을 비타민 C를 녹이는데 왜 써야하는지 확실한 이유는 찾지 못했다. 다만 이 oxalic acid 가 녹지 않는 이온을 물에 녹는 착이온으로 바꾸는 성질이 있어서 녹이나 잉크 얼룩에 효과적이라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이 oxalic acid가 dye(염색이란 뜻을 갖고 있어 잉크 계통이라고 가정)이 비타민C와 잘 만날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빨래를 할 때 세제를 쓰면 물로만 빨 때보다 얼룩이 더 쉽게 지워지듯이 이 oxalic acid가 세제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간만에 오차가 매우 적은 이론값에 가까운 결과가 나와서 리포트를 쓰는 기분이 좋다. 앞
으로 두 번 남은 실험 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