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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우리 조상들의 의생활
숲과 우리 인간의 의생활은 긴밀한 관계로 이루어져있다. 그중 나는 우리 조상들의 의생활에 대해 조사 하려고 한다. 우리나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 사시사철 변하는 기후에 적응하기위해 옷의 중요성이 두드러졌다.
봄 - 무명을 비롯해서 국사, 갑사, 은조사, 항라 등
여름 - 모시, 삼베
가을 - 자미사, 비단, 숙고사, 국사, 등의 견섬유
겨울 명주, 무명(대부분의 서민층에서는 무명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다)
이중 가장 특징이 두드러지는 여름과 겨울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더운 여름날에는 삼베와 모시를 사용해 옷감을 만들어 입어 더위를 이겨 냈다. 삼베 가 여름철 옷감으로 적합한 이유는 식물성 섬유로서 옷감이 성글고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이다. 특히, 삼베는 우리나라 기후, 토양, 강수량 등이 삼베의 생육 조건에 적합하므로 서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 하였다. 그에 반해 모시는 생육 조건이 까다로워 일부 지역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공급이 많지 않다. 한산 모시가 가장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가볍고 시원해 여름철의 귀한 옷감이었다.
위 그림은 모시를 짜기 위한 베틀과 모시로 만든 옷 이다. 이 모시와 삼베 모두 재료가 어디서 나오느냐가 중요 하다. 모두 우리의 숲에서 재료가 나온다.
첫 번째 그림은 모시의 재료인 모시풀 이고, 두번째 그림은 삼베의 재료인 삼(대마)라고 하는 식물 이다. 이 두 재료는 옛 우리 조상들의 여름을 나는데 큰 도움을 준 소중한 식물이다.
겨울에는 명주와 무명으로 추위를 극복 했다. 명주는 누에의 실샘으로부터 분비된 단백질이 주성분인 천연 섬유로서 그 광택과 촉감이 우수하며 부드럽고 따뜻하다. 누에고치를 기르는 과정이나 섬유로 만…
이 사진은 무명의 원료인 목화라는 꽃에서 솜이 나오는 장면을 찍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