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현대 문명 속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10가지 약속
Ⅰ. 문제점의 인식 - 후회하는 삶 `그랬어야 했는데’
운전을 하며 종종 듣는 노래가 있다. `Non, je ne regrette rien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아요)`. 프랑스 가수인 `Edith Piaf `가 부른 곡으로 영화 `La Mome (라비앙 로즈)`, `인셉션>에도 삽입된 바 있다. 옳은 것도 그른 것도 모두 후회하지 않으며 모두 치러졌고, 쓸려갔으며 또 잊혔으니 후회하지 않는 다는 것이 노래 가사의 내용이다. 잔잔하면서도 강약이 있는 이 노래를 들으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으면서도 실제로 이런 태도로 삶을 살 수 있다면 대단히 유쾌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 지난 일을 후회하며 시간을 버릴 때가 있다. 그것도 대개는 일상의 자잘한 일들이다. `직장의 동료에게 그렇게 쌀쌀맞게 굴지 말았어야 했는데`의 대인관계 문제에서부터 `맛 없는 식당에서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었는데`의 사소한 문제까지의 일상의 자잘한 지난 일들을 후회한다. 생각해 보면 물건을 산 후의 `구매자의 후회`와 비슷한 것 같다. 얼마 전에도 스마트폰을 덜컥 사고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는 않는지, 또 잃어버렸을 때 출고가로 다시 사야 한다는 것을 너무 …
Ⅱ. 원인과 진단 - 과도한 자기보호가 후회로 이끌다.
대부분 행동이나 결정이 나중에 후회가 될 때가 있다. 당시에는 사회적인 상황을 탓하며 자신이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하고 걱정하다 후에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다. `Paulo Coelho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연금술사`를 보면 가장 고통 받는 것은 마음이므로 그 고통이 두려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렇듯 마음이 고통 받는 것이 두려워 후회하는 삶을 선택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대체적으로 자주 후회하는 내용들을 꼽아보고 아래와 같이 원인을 진단해 보았다.
잘못에 대한 합리화로 잃어버린 신뢰
3. 자존심에, 혹은 상처가 두려워, 하지 못했던 말.
3. 자존심에, 혹은 상처가 두려워, 하지 못했던 말.
인터넷에 올라온 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신이 말실수를 하여 후회한 기간보다, 오히려 말하지 않았을 때, 표현하지 않았을 때 등 이런 `하지 못한 말`이 깊은 후회로 남는다고 한다. 미국 드라마인 `Ghost Whisperer (고스트위스퍼러)`를 보면 주인공을 통해 못 다한 말을 전하는 유령이 나온다. 그들은 말 한마디를 하기 위해 그렇게 이승에 남아 말을 전하고 싶어 애를 태운다.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 진심을 나눌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은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이다. 실제로 살다 보면 결혼한 배우자에게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게 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깊은 후회의 원천이 된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너무 늦기 전에 할 말을 하기가 그토록 어려운 일인 줄 누가 알았겠는가 어쩌면 자존심 때문일 수도 있고 애당초 과묵하게 타고났을 수도 있고 어색하거나 쑥스럽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후회하는 사람들과는 대조적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할 말을 하며 살았던 것을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그 말은 주로 `사랑해`처럼 단순한 것이었다.
Ⅲ. 해결책
1. 정직하면 당당하다.
정직은 우리 삶을 이끌어줄 단 하나의 귀중한 가치관이다. 더 이상 나 자신에게 합리화를
하며 변명을 하지 않고, 정직해지려 한다면, 배우자와 가족,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정
직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아침에 거울을 보며 죄책감을 합리화 하기위한 거
짓 고백이 아닌, 진심으로 이렇게 말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난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
다.` 이렇듯 정직하면 후회 없는, 늘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선의의 거짓말도 누군가가 `이 옷을 입으면 뚱뚱해 보여`라고 물었을 때 `괜찮다`라고 말
하는 정도에서 그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며 쉽게 자기 합리화에 빠지기 때문이다. 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