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정신분석 이론`
정신분석 이론은 프로이드가 주장한 이론으로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욕구를 충족하는 방식과 주변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련성에 관심을 갖고 이것이 인성의 발달과 어떤 관계를 갖는지에 초점을 두었다. 발달은 무의식적인 것이며, 행동은 단지 표면상 나타나는 특성이므로 아동발달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행동적인 상징의 의미를 분석하여 정신의 근원적인 과정을 이해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다.
정신분석 이론에서 보는 인간관
비합리적, 무의식적 본능의 지배를 받는 수동적 존재
인간의 모든 행동, 사고, 감점은 본능에 의해 결정
본능적, 무의식적 동기가 인간의 행동을 결정한다.
인간의 기본적 성격구조는 초기 아동기 만5세까지의 경험에 따라 결정된다.
현재보다는 과거를 중시
성격을 이해하는 틀
의식: 현재 느끼고 이해하고 알 수 있는 모든 것. 의식은 정신생활의 극히 일부분이다.
전의식: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영역. 이용 가능한 기억들. 조금만 노력하면 저장된 것들 것 의식으로 가져올 수 있다.
무의식: 인간 정신의 가장 깊고 중요한 부분, 의식하지 못한다. 인간행동을 결정하는 주된 원인, 무의식은 분노나 갈등, 폭력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성격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원초아(id)
성격의 원형, 본능적 충동, 이기적, 낙천적, 전지전능, 정신에너지의 저장고 법칙, 논리, 이성, 가치,시간 등의 개념이 없다.
학습되지 않은 본능과 충동으로 구성,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것이고 전적으로 무의식적, 쾌락원칙
자아(ego)
성격의 조직적이고 합리적이며 현실지향적인 부분, 성격의 경영자
충동을 지연 시키고 현실을 고려하는 역할, 방어지게 작동
원초아가 충족되지 못하는 현실세계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 현실원칙
…
1. 구순기 (생후~약 1년 반)
2. 항문기 (1년 반~3세)
3. 남근기 (3세~6세)
4. 잠재기 (6세~사춘기)
5. 생식기 (사춘기 이후)
, 보상, 상징화, 대체형성, 보상, 합리화, 격리 등이 있다.
성숙하고 건전한 방어기제로는 이타주의, 유머, 승화가 있다.
`보육에의 시사점>
-인생의 첫 5~6년간의 경험이 성격을 결정하고 지속한다고 보았다.
-각 발달단계를 지나치게 만족하거나 욕구가 좌절되면 그 단계에 고착된다. 이로 인해 다음단계에 에너지가 사용되지 못해 발달이 불완전해진다.
-인간발달에 무의식의 영역을 강조. 무의식이 대부분의 행동, 감정 사고를 결정한다고 보았다.
-자아방어기제를 사용한 본능적 욕구 충족과, 마음의 평정 회복
-대인 관계적 측면이나 사회적 측면이 성격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
-자아의 역할을 너무 과소평가 했다.(자아가 주인으로서의 자율적 위치에서 기능한 것이 아니라 원초아의 보조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결 론>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이론은 인간발달에 있어 무의식의 영역을 매우 강조한 반면 자아의 역할을 너무 과소 평가하고 있다. 인간을 무의식의 지배를 받아 비합리적이고 수동적인 존재로 보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난 인간은 합리적이고 능동적이라 생각한다. 자아가 본능을 조절할 수 있는 이성적인 존재라 생각한다. 물론 무의식의 지배를 받지만, 스스로 합리적으로 결정 내릴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좋든, 싫든 주변에서 많은 영향력을 받는다. 그로 인해 성격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이드의 이론에선 인생초기(만5세)에 형성된 성격은 불가역적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적절한 환경이 주어진다면 초기에 형성된 성격이라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이드가 성격발달에 있어 사회적 영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내 의견은 다르다. 난 성격발달에 있어 대인과의 관계, 사회적 부분이 상당히 많은 영향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아방어기제는 많은 부분 공감한다.
나도 무의식 중에 많은 자아방어기제를 사용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알게 모르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