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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사람을 감시하는 기술에 대하여
우리는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정보통신 기술이 사람을 감시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주제로 전개되고 있다. 또한, ‘이글아이’라는 영화에서는 위와 같은 기술이 발달하여 사람을 감시하는 도구들이 많이 등장한다. 지금부터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여 사람을 감시하는 도구에 대해 알아보자.
- 1. 핸드폰
핸드폰의 등장은 영화의 여러 장면에서 등장한다. 남자주인공(제리)은 자신의 통장으로 거액의 돈을 받고, 집에 들어가 엄청난 양의 소포를 받게 된다. 바로 그 때, 익명의 한 여성으로부터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는다. 그리고 이 여성은 제리에게 30초안에 경찰이 들이닥칠 것이니 빨리 도망치라고 명령을 내린다. 또한, 여자주인공(레이첼)도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익명의 한 여성으로부터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는데 이 여성은 레이첼에게 아들의 모습을 근처의 TV화면에 보여주면서 아들을 살리고 싶다면 빨리 자동차 안으로 타라는 명령을 내린다. 이 여성은 ‘아리아’라는 컴퓨터인데 아리아는 핸드폰을 매개로 제리와 레이첼에게 영화 속에서 계속 명령을 내리고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지를 감시한다.
- 2. 컴퓨터(=아리아)
아리아는 임무가 제대로 수행되기를 원하면서, 남녀주인공들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지를 감시도 한다. 그래서 아리아는 주인공들을 감시하면서 본인이 직접 길거리에 있는 전광판과 신호등을 임의대로 조작한다. 심지어 경찰들을 따돌리려고 쓰레기장에 있는 기계를 조작을 하고 경찰과 주인공들간의 추격 중 컨베이어벨트를 임의대로 조작, 공항에서 보안검사를 할 때 컴퓨터가 직접 사진을 변경한다.
- 3. 네비게이션
컴퓨터가 차 안에 있는 네비게이션을 통하여 주인공들의 위치를 추적하고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도록 도로의 신호를 조작하고 심지어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서 자동운전 까지도 한다.
- 4. 송전탑, CCTV
…
하기
‘이글아이’라는 영화는 제레미 벤담의 panopticon(원형감옥)이라는 철학적 배경에서 시작된다. 즉, 원형감옥에서 한 사람의 감시자가 죄수들을 관리하는 내용이다. 따라서 영화의 내용을 생각하면 감시자를 컴퓨터로 보고, 죄수를 남녀 주인공으로 볼 수 있다. 현재 우리들은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한 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이제는 예전과는 달리 단순히 컴퓨터를 켜서 정보를 검색하기 보다는 스마트폰에서 SNS를 이용하여 자신이 직접 정보를 생산하고 소비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SNS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신상정보가 타인에게 쉽게 노출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슨 대책이 필요할까
우선,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신상정보가 쉽게 타인들에게 노출이 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있다. 본인이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면 앞으로 SNS를 이용할 때, 예전보다 좀 더 주의를 가지고 이용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위의 문제점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국가에서도 개인의 신상정보가 쉽게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있다. 예를 들자면, 어느 한 사람이 사이트에 가입할 때 개인정보를 사이트 업체에 공개한다는 제도를 없애고,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코드 같은 것을 개발하여 시행하는 것이다. 위와 같은 방법을 따른다면, 해당 사이트가 해커들로부터 해킹을 당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을 것이고, 사이트에 가입을 할 때의 절차도 간소화되어 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