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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식품재료 2가지를 선택해서 원산지, 역사, 영양성분, 기능성, 만들수 있는 음식들을 조사
◆ 오이 ◆
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여름에 노란 통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누런 갈색으로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며, 인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열매. 단단하고 독특한 향이 있으며 시원한 맛이 있어 열매의 즙액은 뜨거운 물에 덴 데에 효과가 있다. 반찬거리로 쓰며, 김치를 담그기도 한다.
▶ 원산지 : 인도 서북부 히말라야 산록지대
▶ 역사 : 인도에서 그리스, 로마로 전해졌고, 또 중국을 통해 동아시아로도 전해졌다. 로마인들은 오이를 좋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럽으로 오이를 전파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에서는 9세기에, 영국에는 14세기에, 북아메리카에는 16세기에 오이를 재배한 기록이 있다. `고려사`에 의하면 남북국시대에 오이의 재배에 관한 기록이 있고 `해동역사`의 기록 등으로 보아 한국에 오이가 도입된 시기는 약 1500년 전으로 추정된다.
▶ 영양성분
오이는 무기질 중 칼륨함량이 높아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은 몸속에 쌓인 나트륨과 함께 노폐물을 밖으로 배설하므로 몸을 맑게 하며,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켜 준다.
오이100g 속에는 엽록소, 비타민C13㎎과 섬유질, 그리고 카로틴으로 150㎍이 함유되어 있으며, 섬유질과 엽록소는 깨끗한 혈액을 만들고, 손상된 세포는 재생해주며, 농약, 중금속, 유해한 독성물질을 흡수해서 밖으로 배출해 주며, 해독하는 생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항 알레르기와 바이러스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와 갈증을 풀어주며,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며 오이 줄기를 잘라서 나오는 물을 땀띠에 바르면 잘 낫는데 이 물은 피부를 곱게 하므로 화장수로도 쓰인다.
오이는 성질이 차서, 몸을 차게 하는…
1. 오이는 콜라겐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노화방지에 좋다.
2. 오이의 성분은 푸른색을 내는 엽록소와 비타민C로써 미백효과와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를 윤택하게 할뿐 아니라 열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어 여드름 예방에도 좋다.
3. 오이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성분은 몸 안의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이때 몸 안의 노폐물과 중금속이 함께 배출되어 피를 맑게 한다.
4. 오이는 90%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5. 오이에 함유되어 있는 카로틴은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무독화하는 작용을 통하여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6. 오이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아스코르빈산 성분이 알코올 분해 쉽게 할뿐 아니라 분해된 알코올 성분을 몸밖으로 빨리 배출시켜주어 숙취해소에 좋다.
7. 오이는 성질이 차가워 몸의 열을 내리는데 효능이 있다.
깨끗하게 씻어주고 양 끝을 잘라준 뒤 필러로 얇게 깎아줍니다.
오이 앞뒤부분은 너비가 좋아서 오이초밥에 사용하기 적당하지 않습니다. 사진처럼 필러로 깎았을 때 오이씨가 보이는 부분부터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이초밥에 사용할 배합초도 분량대로 잘 섞어주세요.
6. 잘 섞어준 배합초는 고슬하게 지은 밥에 넣어 밥알이 뭉그러지지 않게 주걱날을 세워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뜨거운 김이 빠지도록 식혀줍니다.
7. 한김 식은 밥은 먹기좋게 모양을 만들어준 뒤 접시에 올려 필러로 얇게 깍은 오이를 둘러줍니다. 8. 오이를 두른 초밥에 맛살샐러드를 올려내면 오이초밥이 완성됩니다.
◆ 닭고기 ◆
▶ 원산지 및 역사
조류 중에서 가장 먼저 사람에 의해서 축화(Domesticated)된 것은 닭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금화(家禽化)된 시기는 약 4000년 전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닭의 가금화 동기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처음에는 계란(Egg)이나 닭고기(Chicken)를 이용하고자 하는 경제적인 목적보다 오락적 또는 종교적인 목적 때문에 가금화되었다가 점차 경제적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기르게 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닭의 기원은 현재 인도와 동남아시아 지방에 널리 분포하여 생존하고 있는 4종의 야계(JUNGLE FOWL)와 이미 멸종된 야계일 것으로 믿어지는데, 닭의 기원은 적색야계(RED JUNGLE FOWL)만이라는 단원설과 적색야계와 그 밖의 야계들도 닭의 성립에 관여하였다는 다원설이 있지만, 분포지역이 넓은 적색야계를 닭의 조상으로 하여 여기에 다른 야계의 유전인자(GENE)가 약간 관여되었으리라 믿는 것이 타당한 것으로 본다.
동남아지역에서 축화된 닭이 한국으로 들어오게 된 유입경로와 사양기원에 대해서는 확실치 않다. 닭에 관한 전설을 보면 삼국사기에 신라의 시조인 혁거세왕은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신라 4대의 탈해왕 9년(서기 64년)에 김알지(金閼智)를 얻을 때 닭이 숲속에서 울었다고 하여, 신라의 이름을 계림이라 부르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