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NSR(Northern Sea Route)의 현황과 전망
1.북극지역 개관
일반적으로 북극이라 함은 북위 66.5° 이북의 북극권, 산림성장 한계선, 빙하 남하 한계선 또는 영구 동토층 이북을 지칭하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7월 평균기온 10℃이하인 지역을 말한다.
평균 2-3m의 해빙으로 덮혀 있는 북극해의 면적은 9백50만㎢ 로 지중해의 4배, 지구 바다의 3%를 점하며 전체 면적의 70%가 대륙붕으로 존재 한다. 따라서 8개의 주변국(러시아,미국, 캐나다,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랜드)의 북방 영토 일부로 구성되어 있다.
2.북극의 국제정치 현황
북극에 대한 세계의 관심은 1926, 1928년 북극 횡단 비행이 성공한 후 유렵간 아시아와 북미간 및 유럽과 북미간의 항공로로 활용하기 위해 각국이 북극에 무선전신기지, 기상관측, 비행장을 건설함으로써 시작되었다. 그 후 각국은 자구의 영토 및 관할권 확장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매장이 확인된 석유 및 수산 자원에 대한 이해 관계의 대립으로 논쟁이 계속 되어왔다.
북극해 지도
3. 북극권 연구개발의 필요성
북극권 대륙붕 지역에서 대규모 석유 및 천연가스자원 매장 가능성이 밝혀 짐에 따라 신규 탐사의 확대와 이에 따라 영유권에 관한 국제적 이해 관계가 대립되고 있다.
또한 북극해 분지에는 차세대 에너지 자원인 메탄 수화물이 다량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4. 북극권 해운항로 개발
전세계 공업 생산의 80%는 북위 30 ° 이북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모든 중요한 공업지역은 북극에서 6,000km 이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북극해를 통한 국제간 물자 수송은 경제성이 있을 것이라 전망된다.
북극권을 통해 유럽과 극동 아시아를 잇는 해상수송로의 개발이 적극 …
5. 북극진출 정책지원
6. 북극항로 진출의 기본방향
7. 북극해 항로(nsr)
8. 북극해 항로의 앞으로 연구분야(지구환경)
9. 북극해 항로의 앞으로 연구분야(생태)
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북극해 항로(NSR)란 서쪽의 무르만스크에서 시작 동쪽의 배링 해협 까지를 연결하는 여러 항로들을 총칭하는 말이다. 북극해 항로는 1991년 고르바쵸프 대통령에 의해 외국선적에 개방되었다. 이 항로들은 연중 대부분 기간 얼음으로 덮혀 있으나, 카라해에서 그 서쪽부분은 정기적인 쇄빙작업을 통해 연중 통행이 가능해졌다. 북극해 항로 전 구간에 대한 상업적인 정기선 운영도 수년내에 가능해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북극해 항로 중 무르만스크에서 카라해까지의 서쪽 부분은 연중 사용되고 있으며(사용빈도는 아직 적음), 서부 시베리아에서 생산되는 석유, 광물, 목재 수송의 잠재성으로 미루어 가까운 시일 안에 정기선 운항이 이루어질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정기선 운영을 위해서는 적정 사용료 부가, 상업과 투자 보장을 위한 법적 장치의 구비, 효율적 행정체계 및 선적 터미널, 구급 서비스, 통신시설, 항로, 기상, 해빙정보 등 기반시설의 확충이 선행 되어야 한다.
8. 북극해 항로의 앞으로 연구분야(지구환경)
최근의 산업발달과 함께 화석연료 사용의 급증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분압을 증가 시켰고, 그 결과 지구표면에 나타나는 이상기후를 우려하기 시작. 이산화탄소분압 증가는 지구표면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북극의 해빙과 남극의 빙하를 녹여 해수면 상승이 일어나고 인류는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함계 자연적 재해로 위기에 처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난 수 천년간 북극해에서 일어났던 기후변동 정보는 미래 한반도 환경재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사전에 줄일 수 있는 정책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북극해에서의 고기후 변동 자료는 지난 10여년간 남극 세종기지로부터 얻은 고급정보와 더불어서 지구온난화 방지협약에 근거한 개도국의 환경분담금 요구시에 우리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과학적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9. 북극해 항로의 앞으로 연구분야(생태)
북극해는 연중 낮은 수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에 적응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