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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과정 - 발달 심리학적 구성주의 이론에 대한 의견
보육과정의 기초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철학적 기초,심리적 기초,사회적 기초 등 보육 과정으로 구성하는데 있어 밀접하게 영향을 미치는 관련 지식을 아는 것이 필수적이다.
영유아기는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가장 급격하고 현저한 발달이 이루어지는 시기로 양육자나 교사가 발달 특성에 대한 지식에 근거한 보육과정을 계획한다면 보다 효과적인 보육 설계를 할 수 있을것이다.
심리적 기초는 보육의 주체와 객제 간에 일어나는 상호 작용 의 심리적 속성에 관한 정보이다.
보육의 심리적 기초를 이해하는데 있어 근거를 제공해주는 이론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인지 발달과 관련해 구성주의에 대해 살펴보려한다.
-구성주의 이론의 근원
1950년대 시작되고 1960년대 가속화 되어 현재에 이른 아동발달 연구와 교수법은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연구 영향을 받았다.피아제의 연구가 먼저 널리 알려졌으나 1970~1980년대의 교육이론과 실제에 두 이론이 영향을 주었다.
-구성주의란
인지발달에 있어 놀이의 가치를 강조하고 유아교육과정의 기초로 사물을 가지고 노는 개별 활동과 또래와의 상호 작용을 중시한다.
구성주의는 인지적 구성과정에 초점을 두는 피아제의 이론과 사회 문화적 영향력을 중요시하는 비고츠키의 이론에 기초하고 있다.
-구성주의 학자들과 주장
1)피아제
1896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장 피아제는 의심할 바 없는 세기의 아동발달 심리학자로 칭송 받고 있는 인물이다.
피아제는 인간의 인지능력 분야에 관한 최초의 종합적 이론을 제시한 학자로, 이 분야에 대한 그의 공헌은 세익스피어나, 아인슈타인에 비길 만큼 뛰어난 학자로 평가된다
먼저 그의 아이들이 노는 것을 보면서 인간의 적응에 관심을 돌렸고, 훈련된 과학…
대상 영속성 인식
보존 개념
2) 비고츠키
3)발달은 변증법적 교류에 의해 이루어진다.
4)언어가 인지발달을 주도한다.
5)학습이 발달을 주도한다.
6)성인은 아동의 인지발달에 발판역할을 한다.
7)근접 발달 지역이 존재한다.
둘러싼 사회문화적 환경은 인간이 무엇을 아는가를 결정할 뿐만 아니 라 인간이 어떻게 사고하는가에 많은 영향을 준다.
3)발달은 변증법적 교류에 의해 이루어진다.
아동이 문제를 풀 때 기존의 해결방식이 반드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를 통해 아동은 새로운 해결방식을 찾게 되고, 아동발달은 이와 같이
끝없는 갈등과 해결의 변증법적 흐름으로 이루어지며 문제해결방법 과정은 내면화되어 아동에게 지식으로 형성된다.
4)언어가 인지발달을 주도한다.
언어와 인지구조는 서로 독립적으로 발달하지만 언어가 주도적 역할을 한다.
아동은 언어를 통해 자신을 돌보는 사람들의 태도를 내면화하여 자신을 발견 하는 수단을 제공한다.
5)학습이 발달을 주도한다.
근접발달영역에 있는 아동들은 교수-학습과정을 거쳐야만 지적 발달을 이룰 수 있으면 학습이 발달을 주도한다.
6)성인은 아동의 인지발달에 발판역할을 한다.
성인은 문제해결의 시범을 보이거나 문제 일부를 해결해 주기도하며, 이를 통 하여 아동에게 학습을 도울 수 있다. 비계설정이란 개념을 사용하였다.
7)근접 발달 지역이 존재한다.
아동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지만 성인의 안내나 더 앞선 또래들과의 협력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을 근접 발달 영역이라 이야기한다.
비고츠키는 이미 획득된 것보다는 미래의 과정에서 계속 성장 중에 있는 인지적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이기숙 외,2005)따라서 교사는 영유아의 현재 발달 수준을 고려해 그들에게 적합한 비계설정과 상호 작용을 해 주어야 한다.
비고츠키는 문화와 사회적 경험을 강조한 반면, 발달의 생물학적 측면을 간과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비고츠키는 생물학적 영향력의 중요성은 인정하였으나 인지적 변화에 있어 유전이나 뇌의 성장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Berk, 2000) 또한 비고츠키가 주장한 근접발달영역의 개념이 모호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으며 엄마와 영유아간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다루었지만 또래관계나 아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