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벽면 녹화에 대해서
I. 녹화
녹화라 함은 단순히 식물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것들이 제대로 생장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벽면녹화는 건물외부의 벽면, 담장, 콘크리트 옹벽 등의 수직면과 사면 등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입면을 덩굴성 식물, 지피식물, 초화류 등의 식물로 피복하여 푸르게 하는 것이다.
II. 벽면녹화의 효과
벽면녹화를 하였을 경우 식물에 의해 건물의 온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미관상의 이점도 살릴 수 있다.
1. 경관향샹
삭막한 콘크리트 회백색의 벽면을 녹색으로 덮음으로써 보다 쾨적한 도시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인공적인 수직구조물이 주는 위압감을 저감시키고 단조로움을 해소 시켜준다.
2. 벽면으로부터의 반사광의 방지
회백색 구조물이나 금속재의 반사광은 도로의 안전운행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덩굴식물로 피복하여 반사광을 완전히 차...
본문/내용
벽면 녹화에 대해서
I. 녹화
녹화라 함은 단순히 식물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니라 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것들이 제대로 생장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벽면녹화는 건물외부의 벽면, 담장, 콘크리트 옹벽 등의 수직면과 사면 등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입면을 덩굴성 식물, 지피식물, 초화류 등의 식물로 피복하여 푸르게 하는 것이다.
II. 벽면녹화의 효과
벽면녹화를 하였을 경우 식물에 의해 건물의 온도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어 냉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미관상의 이점도 살릴 수 있다.
1. 경관향샹
삭막한 콘크리트 회백색의 벽면을 녹색으로 덮음으로써 보다 쾨적한 도시공간을 창출할 수 있다. 인공적인 수직구조물이 주는 위압감을 저감시키고 단조로움을 해소 시켜준다.
2. 벽면으로부터의 반사광의 방지
회백색 구조물이나 금속재의 반사광은 도로의 안전운행을 저해할 수 있다. 따라서 덩굴식물로 피복하여 반사광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다.
3. 건축물 표면의 균열 방지 및 보호
직사광을 막고 벽면 표면온의 일교차, 계절간교차도 적어지며 또 빗물도 직집 닿지 않아 이러한 것들에 의해서…
화 대상이 되는 벽면의 방위, 입지조건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일조조건이 있으며 때로는 식물의 생육이 좋지 않은 상태로 된다. 주변에 다른 시설물이 었는 남쪽 벽면에는 태양광이 잘 비치는 일조면이 되나, 북쪽에 인접해서 다른 시설물 등이 있으면 태양광이 전혀 비치지 않는 음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녹화에 있어서는 녹화대상이 되는 벽면의 일조조건을 충분히 고려해서 각각의 일조조건에 합치되는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IV. 벽면녹화의 기본방향
1. 식재지 특성에 부합되는 녹화기법을 적용한다.
2. 다양한 식물을 도입하고, 단일지역 내에서도 복합적인 식재기법을 강구한다.
3. 대규모 벽면에는 상 하부 또는 내 외부에 병행식재하여 조기녹화를 도모 한다.
4. 주변여건을 고려 식수대의 형태, 규모, 재료 등을 선정해 식물생육 최소유효토심을 확보한다.
5. 수종은 가급적 향토수종을 사용하되 식재지의 환경특성에 적응할 수 있는 수종 선정한다.
V. 녹화수법
□ 덩굴식물에 의한 녹화
1. 등반형 녹화
가장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방법으로 담쟁이덩굴, 헤데라류, 모람, 능소화류, Bignonia 속 등의 부착형 덩굴 식물을 벽면의 기부에 식재하여 덩굴의 신장에 따라 벽면에 직접 부착시켜 등반 녹화시킨다. 벽면의 표면은 콘크리트 마무리 등과 같이 거칠거칠해서 다공질의 상태, 혹은 콘크리트에 크고 작은 요철이 많은 경우에는 부착하기 어려워서 이 방법으로는 녹화가 어렵다.
2. 하수형 녹화
벽면의 상부 즉, 옥상 등에 식재 용기를 설치하여 거기에 덩굴의 신장력이 큰 헤데라류 등을 식재하여, 신장하는 덩굴을 하수시켜 녹화하는 방법이다. 하수하는 덩굴을 그대로 늘어뜨려 두는 경우와 늘으뜨려진 덩국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도록 벽면에 헤고 등의 자재를 설치해서 늘어뜨린 덩굴을 부착시키면서 녹화하는 방법이 있다. 또, 각종 베란다가 있는 겉축물에는 베란다에 식재용기를 설치, 거기에 헤데라류, 마삭줄, Lonicera sempervirons를 식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