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Ludwig van Beethoven piano sonate Op.81a No.26
배경
1) 작곡배경
`고별`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 작품은 루돌프 대공을 위해서 작곡된 것이다.
대공은 프란츠 1세의 막내동생으로서 오스트리아의 황실의 일가였다.1809년 4월9일 프랑스와 오스트리아가 전쟁상태로 들어가자 5월12일 나폴레옹의 군대가 비인 시내에 침입했다. 그래서 대공은 프랑스 군대가 침입하기 1주일전에 그 곳을 떠났다. 그는 베토벤보다 18세 아래였지만 1803년 부터 베토벤의 제자로서 배웠고 우정도 깊었다. 대공은 음악에 조예가 깊었고 작곡도 할 수가 있었다 하며 비인 악우협회의 후원자이기도 하였다. 베토벤에게는 둘도 없는 보호자였는데 1809년부터 그는 베토벤에게 년금을 주어 경제적으로 많은 지원을 해 주었다. 그는 대공이 떠나는 석별의 정을 금치 못해 제1악장을 써서(`고별` 1809년 비인에서.......)라는 제목을 붙였다.다음해인 1월30일 대공이 돌아왔다. 그는 주재중의 감정을 담아 제2악장에 `부재(不在)`제3악장에는 `재회(再會)`라는 표제를 붙여 대공에게 바쳤다. 여기서 베토벤은 지적인 태도로서 정밀하게 구성한 피아노 기교의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2)작곡의 위치
(고별)은 1809년에서 1810년, 베토벤 중기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곡으로 후기로 진행하는 과도기적 시기의 작품이라고 할수있다. 낭만주의 음악의 경향이돋보이며 베토벤 자신이 표제를 붙인 것으로 알수 있듯이 고전소나타 형식에 얽메이지 않고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였다.
분석
1)구성 :전체적 구성, 각악장의 구성
이작품은 일반적인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되는 것과달리 세 개의악장으로 부제가 붙어있는 표제소나타이며 베토벤 자신의 섬세한 정서를 표현하고 천재성과 개성을 볼수있다.
-제 1악장은 “고별(Das Lebewohl)” …
해 서정적인 낭만 시대의 특징을 나타낸다.
-제 3악장은 “재회(Das Wiedersehen)”서주부와 악장 종지부가 붙어있는 소나타 형식의 피날레 곡이다. Sonata Allegro 형식이며 비록 작은 규모의 소나타 형식이지만, 구성이 매우 자유롭고 빠르며 생기 있는 리듬이 악장 전체의 생동감을 더해 표제에서도 나타나듯이 루돌프 대공과의 재회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제2악장의 종결구인 E♭Major 조성의 딸림 7화음이 3악장 1마디로 이어진다. 화성에 있어서는
반음계적 비화성음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리듬은 단순함과 화려함의 대조를 보여준다.
(1~10) 마디의 16분음표는 아르페지오를 사용한 리듬의 동형진행을 사용했다.
제시부는 (11~81) 마디 까지인데 1주제와 2주제로나뉜다. 1주제의 선율은 춤곡을 연상시키며 단순하면서 아름다운 분위기를 나타낸다.이 주제는 저음부로 옮겨 음형이 확대 되며 (23)마디부터 왼손의 주제 선율이 반복되고 오른손에서는 옥타브의 분산형으로 반주가 화려하게 장식되었다.(37~52) 마디는 연결구로서 제1주제와 같이 3부분으로 나눌수 있는데 저음역의 확대, 음폭의 확장으로 화려하게 세부분다 유사하게 나타난다. (53~59)마디 까지는제2주제가 나오는데 상성부와 하성부의 잔잔한 내성부의 선율이 주고 받는다.(61~64)마디는 (53)마디에서 나온 주제를 옥타브 위에서 재현하고 있지만 서로다른 소재로 표현되어있다.
(104) C Major로 시작하는 이부분은 1주제의 음형이 대위법적으로 나타나며 (107) 마디에서 A♭Major 로 전조되어 재현부로 이어진다.
(177~196)종결부 Coda는 빠르기가 Allegro에서 Poco Andante로 바뀌면서 시작된다.
E♭Major로 재회의 흥분이 가라안증ㄴ 뒤에 평화로운 기쁨이 잘 나타나 있으며 sf 뒤에
제1주제가 칸타빌레로 진행된다. 화성에있어서는 F Major의 성격을 가지는 딸림 7화음과 변화음이 사용되었고, Coda 의 첫부분인 마디 (176)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