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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DOM-COM에 대해서`
프랑스는 본토와 함께 특수한 해외 소재 영토를 소유하고 있다. 그것들을 DOM(해외 자치주)과 COM(해외 영토)라 불린다. DOM은 프랑스 국내의 다른 주(도)와 같은 위상을 갖는다. 중앙정부에서 주(도)지사를 임명해 직접 행정관할을 관리하고 독자적인 입법, 행정권을 갖는다. 그에 반해 COM은 중앙정부로부터 비교적 독립적이고 제한적인 영향력을 행사 받는 자치정부적인 성격을 갖는 해외 영토이다. DOM에는 과달루프, 기아나, 마르티니크, 레위니옹, 셍-피에르-에-미크 가 있고 COM에는 뉴 칼레도니아,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왈리스-푸투나 제도, 마이요트 등이 있다.
이 레포트에서는 COM에 속하는 뉴칼레도니아, 프렌치폴리네시아와 DOM에 속하는 서인도제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한다.
우선 프랑스령 해외영토(COM)에 해당하는 프렌치 폴리네시아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여러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400만 평방킬로미터에 달하는 광대한 해역은 소시에테 제도, 오스트랄 제도, 마르키즈 제도, 투아모르 제도, 감비에 제도로 크게 다섯 개의 제도로 나뉘는데 이중에 소사이어티 군도에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다. 인구는 24만 4000명에 달하고 원주민은 인종구분상으로는 황인종(몽골로이드)에 속하지만 백인종(코카소이드)과도 닮은 기원전 10세기경 동남아시아로부터 건너온 폴리네시아인이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기독교를 믿지만 종교는 카톨릭, 몰몬교 등 다양하다. 언어는 타히티어, 프랑스…
이 방문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드라마`꽃보다 남자`에 소개되면서 급부상하였다. 특히 수도인 누메아는 관광의 명소답게 호텔과 리조트가 집중되어있다. 서해안에 있는 누메아는 인구와 경제 활동이 집중되어 실제적인 경제 교류가 활성화된 도시로 남태평양에 위치한 유럽 도시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파푸아 뉴기니와 뉴질랜드 다음으로 태평양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뉴칼레도니아의 전체 면적은 1만8575㎢이며 인구는 244,000명이다. 섬은 북서방향으로 길게 누워있으며 길이 400km. 너비 평균 50km이다. 지형은 두 줄기의 산맥이 장축(長軸) 방향으로 나란히 뻗어 있으며, 중앙부는 대체로 산이 많으나, 주위에는 넓은 대지와 해안평야가 펼쳐져 있고, 섬 전체가 산호초로 둘러싸여 있다. 3,000년 동안 원주민인 카낙(Kanak) 인들이 살아왔으며 1853년부터 프랑스령이 된 뉴칼레도니아는 다민족의 성격을 띠고 있다. 유럽인, 아시아인, 폴리네시아인들이 민족 구성원이며 원주민인 멜라네시안과 함께 다민족 인구를 구성하고 있다.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며 인구의 1/3은 멜라네시아폴리네시아어족의 언어를 사용한다.
대서양의 카리브해에 위치하는 프랑스의 해외에 있는 주와 프랑스 보호령 하에 있는 7개의 섬들을 의미하는 서인도제도는 과들루프 섬(Guadeloupe Island)과 마르티니크 섬(Martinique Island), 생 바르텔르미 섬(St. Barthlemy), 세인트 마틴 섬(St. Martin Island), 레스 세인테스 섬(Les Saints Island), 마리 갈란테 섬(Marie-Galante) 등을 포함한다. 이중에서 프랑스의 공식적인 해외 행역도(DOM)는 과들루프와 마르티니크이고 생마르탱과 생 바르텔레미 섬은 과들루프 도에 속해있는 섬들로 2007년부터 해외 공동체(COM)의 지위를 인정받았다. 섬수는 1만 2000여 개이고, 암초가 무수히 많으며 180여 개의 섬에 사람이 산다. 콜럼버스가 1492년 제1차 항해 때 산살바도르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