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여가 사회학] SNS의 중독
1. 서론
과학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스마트폰이 생겨나고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핸드폰으로 인터넷 검색 등이 가능하게 되면서 SNS(소셜네트워크)라는 것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점차 그 영향력과 파급력이 커지게 되었다.
이처럼 SNS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SNS에 대해 무분별한 수용보다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SNS의 긍정적인 효과와 가능성만을 검토해서는 안 되며, 이용자로서 SNS가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SNS 목적 전치, SNS 중독현상, SNS로 인한 스트레스를 SNS가 일으키는 폐해 3가지로 꼽았다.
2. 본론
-SNS 정의
SNS란 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약자로 회원들끼리 서로 친구를 소개하거나 사이트 내에서 공통 관심사를 가진 사람과 친구가 되는 등 새로운 인간관계를 넓혀가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형 인터넷 사이트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SNS로는 미국의 마이스페이스(MySpace)와 페이스북(FaceBook), 일본의 믹시(Mixi) 등이 있고 국내에서는 SK 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Cyworld)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내가영, 2xxx, 3쪽)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는 사회적 관계 개념을 인터넷 공간을 가져온 것으로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 맺기를 통해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우리말로 표현하면 온라인 인맥구축 서비스로 1인 미디어, 1인 커뮤티니, 정보 공유 등을 포괄하는 개념이며, 참가자가 서로에게 친구를 소개하여, 친구관계를 넓힐 것을 목적으로 개설된 커뮤니티형 웹사이트이다.(조은아,2xxx,8쪽)
-SNS 역사
국내 SNS 서비스는 1990년 후…
가)
나)
이용자들은 쉽게 끊거나 줄일 수 없다. 자신이 원해서 하고 있다기보다는 ‘결속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중독의 길을 걷는 SNS 유저들이 많기 때문인데 이들은 타인과 연결되어 있다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 반강제적인 소셜 네트워킹을 한다. 게다가 소셜 네트워크상에서의 영향력이 취업 시장에서 소위 ‘스펙’으로 평가받기도 하여 이용자들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는 가중되고 있다.
가)
취업 포털 사이트인 ‘인크루트’에서 SNS를 이용하고 있는 직장인 2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9%가 SNS 이용과 관련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인 3분의 1가량이 소셜 네트워크로 인한 신종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셈인데 가장 큰 이유로 개인 정보 유출 염려, 그다음 이유로는 상대방의 메시지에 끊임없이 응답해야 하고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꼽았다.
나)
한국인 SNS에 쉽게 중독 부작용 심각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인관계 불안감이나 상호의존적 성향이 높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쉽게 중독될 가능성이 있는 등 SNS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성동규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이지은(27박사과정)씨의 ‘페이스북 이용과 대인네트워크 변화에 대한 한미 문화 간 비교연구’ 논문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한국 대학생(181명)의 ‘상호의존적 자아개념 지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68.8점으로 미국 대학생(175명)의 평균 66.6점보다 높았다. 반면 ‘독립적 자아개념 지수’는 한국대학생이 65.4점으로 미국대학생 69.4점보다 낮았다. 대인관계 불안감이 높을수록 SNS를 이용하는 목적도 달랐다. 대인불안 지수는 한국대학생이 61점으로 미국대학생 54.2점보다 높았는데 이들 가운데 71.8%(130명)는 ‘대인관계 유지를 위해’ SNS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반면에 이에 대한 미국 대학생의 응답은 47.4%(83명)에 불과했다. 심리학 박사 빌헬름 호프만이 이끄는 시카고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도 흥미롭다. 이들은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