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스포츠] 골프의 모든 것
목 차
1. 역사
1) 골프의 역사
2) 우리나라 골프의 역사
2. 골프 코스
3. 경기
1) 경기방법
2) 기본규칙과 라운드
3) 핸디캡 제도
4. 매너 및 에티켓
5. 골프 클럽
6. 골프 스코어계산
7. 골프 용어 정리
8. 4대 메이저 대회.
1. 역사
1) 골프의 역사
골프란 각종 클럽을 사용하여 넓은 코스에 설치되어 있는 각 홀에 작은 공을 계속 쳐 넣어 그 타수(打數)로 승패를 겨루는 경기이다.
골프의 기원에는 네덜란드에서 아이스하키 비슷한 놀이인 `콜벤(Kolven)`이 스코틀랜드로 건너가 그것이 골프로 변화 되었다고 하는 설과, 스코틀랜드의 양치는 목동들의 돌맹이 놀이가 점차 영국에 보급되기 시작하였다는 설이 있으나 사적 근거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여러 문헌을 통해 볼 때 15세기 경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에 전국적으로 보급확산되었다. 당시에 얼마나 골프가 유행했던지 국민의 무도(武道)와 신앙에 방해가 된다고 해서 급기야 1457년에 스코틀랜드의 국왕 제임스 2세에 의해 골프를 금지하는 포고령을 내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1608년 영국 런던의 블랙히스 클럽에 골프회가 조직되었고, 1744년 …
협회`가 창립되었다.
2. 골프 코스
골프가 처음 생긴 곳은 스코틀랜드 해안의 초원지대, 즉 링크스이다. 그러나 골프가 발전되어 내륙지방에도 골프장이 설치됨에 따라 링크스 또는 시사이드 코스 외에 인랜드 코스로 나뉘었다. 시사이드 코스의 전형은 스코틀랜드의 포스만(灣) 입구에 있는 세인트앤드루스(Saint Andrews)로, 자연의 목초지대 그대로이며 북해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변화와 모래땅의 미묘한 감각이 조화되어 플레이에 흥취를 돋운다. 이에 비해서 인랜드 코스는 지형적으로 복잡하여 구릉산악산림암석하천호소(湖沼)를 내포하는 인공적 설계가 특징이다. 그 전형이 마스터스 토너먼트 경기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Georgia)의 오거스터내셔널 코스이다.
코스의 표준타입으로는 18홀을 기본으로 한다. 즉 전체 길이 5,000∼6,300m, 너비는 100∼180m, 전역(全域)이 적어도 70만㎡가 필요하다. 전반의 9홀을 아웃코스, 후반의 9홀을 인코스라 한다. 각 홀은 길이에 따라 쇼트홀(남자 229m 이하, 여자 192m 이하), 미디엄홀 (남자 230∼430m, 여자 193∼366m), 롱홀(남자 431m 이상, 여자 367∼526m)로 나뉘는데, 특히 여자의 경우 527m 이상은 파 6이 된다.
파란 표준타수라는 의미로, 롱홀의 파 5에서는 볼을 5회 쳐서 컵에 넣는 것이 표준이다. 보통 18홀 코스의 파는 합계 72이며, 쇼트홀이 4, 롱홀이 4, 미디엄홀이 10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스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티잉그라운드
줄여서 티라고도 하며, 각 홀의 출발지역으로서 특별히 손질된 평탄한 지면으로 되어 있다. 티그라운드에서의 장타(長打)는 200∼300m까지 드라이브할 수 있다.
2) 페어웨이와 러프
페어웨이는 볼의 정상적인 통로라는 뜻으로, 잡초가 없이 잔디를 깎아 볼을 치기 쉬운 상태로 유지된다. 러프는 페어웨이 외의 정지(整地)되지 않은 지대로, 잡초저목(低木)수림(樹林) 등으로 되어 있다. 페어웨이는 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