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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플룸 판구조론에 대해서
판구조론이란 지각판의 움직임과 관련하여 지각운동을 설명하려는 이론이다. 이에 의하면, 지구는 10여 개의 지각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이 맨틀의 약권에 실려 마치 콘베어벨트에 실린 판대기 모양으로 일정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어떤 곳에서는 지각판들이 서로 만나 충돌하고 또 어떤 곳에서는 각기 다른 방향으로 갈라져 이동하면서 지각을 변형시키고 있다. 이러한 판구조론의 토대가 되는 지각판의 움직임에 관한 이론은 1922년 독일의 기상학자 겸 지구물리학자인 베게너에 의해 처음 주장되었다. 그는 아프리카 서안과 남아메리카의 동안의 모습이 둘을 하나로 갈라놓은 것처럼 일치하는 것에 착안하여 하여 대륙이 갈라져 이동하였다는 대륙이동설을 주장하였다. 베게너에 의하면, 지구는 고생대 말엽에 이르기까지 판게아라 불리는 하나의 대륙 즉, 초대륙이었으며 이것이 고생대 말엽인 페름기 무렵부터 테티스 해를 사이에 두고 북쪽의 로라시아 대륙과 남쪽의 곤드와나 대륙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또다시 로라시아 대륙과 곤드와나 대륙은 각기 분리되는 지각운동을 겪었는데 베게너에게 대륙이동에 관한 생각의 단초를 제공하…
위 그림은 세계의 주요 지판을 나타낸 것이다. 지판의 경계는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해령, 해구 및 변환 단층의 세가지이다. 해령은 두개의 판이 분리되는 경계로서 맨틀에서 생성된 현무암질 마그마가 상승 분출하여 새로운 해양 지각을 생성시키는 부분이다. 해구는 하나의 지판이 다른 지판 아래로 침강하여 맨틀 속으로 들어가는 수렴 경계로서,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