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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홈페이지의 평가
이번 과제의 요지는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방문 후 대민 서비스에서 불편한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을 찾아내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안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다. 또한 각 기관들의 행정정보 공개는 우선은 가장 가까운 기관인 구청 홈페이지, 다음은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전자정부 대표 홈페이지 순으로 방문해 보고 공공기관 홈페이지들의 개별적인, 혹은 공통적인 문제점을 파악한 후 민간 홈페이지(KTF社)를 참고하여 공공기관 홈페이지의 개선 방안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국세청 홈페이지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고, 문제점은 없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I. 부산광역시 북구청 홈페이지 (http://www.bsbukgu.go.kr/)
접속 속도 등 구축환경의 기술적 측면에서는 흠잡을 데가 없어 보인다. 처음 접속하게 되면 여느 홈페이지와 같이 중요한 공지사항이나 소식을 간략하게 요약/링크한 팝업창이 뜬다. 이 창이 귀찮게 여겨지면 오늘 하루 열지 않기에 체크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처음 접속했을 때, 시민으로서의 느낌은 약간은 복잡한 메뉴에 생소함을 느꼈다. 구청에서 하는 일이 이렇게 많은가 하고 새삼스레 느꼈다. 동사무소에서 처리할 수 있는 민원만으로도 충분하여 평소에는 구청까지 직접 방문할일이 거의 없는 나로서는, 약간은 거리감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영도 구청 홈페이지와 비교해 본 결과 메뉴의 편제는 거의 흡사한 모습을 보였다. (그림 참고)
양쪽 홈페이지 모두 소개와 관광정보, 민원창구, 생활정보, 주민참여마당 등의 메뉴를 갖추고 있었으며, 그 외에 북구 특유의 정보화광장 메뉴에서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정보화(컴퓨터) 교육을 제공하고 있었다. 메인 화면…
II.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http://www.mic.go.kr/)
전자민원 홈페이지에는 접속해 보았으나, 인허가
있을 것이다. 우선은 홈페이지의 전체적인 화면 구성이 구청 홈페이지보다 친숙하게 느껴졌고, 전자민원창구 홈페이지와 정보통신부 자체 홈페이지를 따로 구성하여, 정보통신부 홈페이지에 민원창구 홈페이지를 링크시킴으로써, 실질적으로 두 개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구조를 보였다. 아래 메인(최상단)메뉴를 살펴보면 오른쪽 끝에 민원창구 홈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보통신부의 영문 홈페이지는 국민 참여 메뉴와 같은 한국인 대상 메뉴는 제외하고, 뉴스나 소개와 같은 메뉴로만 구성함으로써 국적이 외국인 사람을 이용 대상으로 파악한 것 같은 느낌을 많이 주었다. 구청 홈페이지는 한글 홈페이지 내에 영문 홈페이지를 포함시키는 구조였는데 비하여, 정보통신부 는 주소 자체를 따로 사용함으로서 (http://eng.mic.go.kr/), 전자민원 창구뿐만 아니라, 영문 홈페이지까지 따로 구성하여 3개의 독립된 홈페이지를 연결시켜 운영하고 있었다. 또한 신세대에게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감과 동시에 광고 효과를 내기 위하여 포털사이트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이용한 서브 홈페이지 연동 체계를 구축하였다는 것이 놀라웠다. 오른쪽 사진 참조 -`
그런데 (구청에 비해) 남아도는 예산으로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블로그나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를 개설한 것에 관하여는 참 아쉬운 마음이 든다. 공공기관 홈페이지는 그 운영 실태를 사이트 접속률로 파악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딱 맞아떨어지는 예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젊은 세대들이고 실질적으로 정보통신부 홈페이지가 담당하는 업무를 필요로 하는 방문자는 많지 않다는 것을 정통부 스스로도 알고 있는 듯 했다. 이러한 현상을 민간 홈페이지 차원에서 설명하면 마치 초등학생들에게 담배 광고를 하는 것과 같이 비효율적인 일이라 도저히 효율성 측면을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되었다.
전자민원 홈페이지에는 접속해 보았으나, 인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