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전 음악의 이해`
영화 속에서 만난 모차르트
-영화`아마데우스`-
목차
1.영화 `아마데우스`
가. 영화 기본 정보
나. 영화 줄거리
2. 모차르트와 살리에리
가. 살리에리의 질투
나. 모차르트의 삶
3. 영화 `아마데우스`에 삽입된 모차르트 음악
가. 『교향곡 25번 G단조, K.183』
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G장조, K.525』
다. 『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 K.361』
라. 『후궁탈출』
마. 『미사곡 17번 G단조, K.427』 `키리에` (kyrie)
바. 『교향곡 29번 A장조, K.201』와 『미사곡 17번 C단조, K.427』
사. 『돈 조반니, K.527』 서곡
아. 『피가로의 결혼, K.492』
자. 『레퀴엠 K. 626』
`참고 문헌`
1.영화 `아마데우스`
가. 영화 기본 정보
감독┃밀로스 포먼 Milos Forman
원작┃피터 셰퍼 Peter Shaffer
출연┃머레이 에이브러햄 F. Murray Abraham, 톰 헐스Tom Hulce, 엘리자베스 베리지Elizabeth Berridge
음악┃네빌 매리너Nevile Marriner, 존 스트라우스 John Strauss
제작┃미국(1984)
수상┃1984년 제 10회 LA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작품상
1985년 그래미 최우수 클래식 레코드상 수상
1985년 제 37회 미국 감독 조합상 감독상
1985년 제 57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색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미술상, 분장상, 음향상, 의상상, 작품상
…
에 불과했고 모차르트의 음악이야말로 영원성을 가지고 있음을 짧은 음악 하나로 나타내는 장면이다. 일생 동안 평범한 음악 밖에 작곡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끼면서 살리에리는 긴 회상을 시작한다.
살리에리는 자기와 모차르트는 출발부터 달랐다고 말한다. 모차르트는 여섯 살 때부터 오스트리아는 물론 파리, 런던, 프라하 등지로 연주여행을 다니며 황제나 교황 앞에서 천재성을 드러내고 있었을 때, 자기는 동네 아이들과 장난이나 하고 있었고, 모차르트의 아버지가 아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 자기 아버지는 오로지 돈 버는 일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그래서 자기와 모차르트의 게임은 애초부터 불공정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고향 이탈리아를 떠나 살리에리는 요제프 2세 치하의 빈으로 찾아온다. 음악애호가인 환제의 후원으로 인해 빈은 ‘음악가들의 도시’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었다. 살리에리는 승승장구했고 궁정악장의 지위에까지 오른다. 그의 이 모든 행운이 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신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존재, 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그러던 어느 날 모차르트가 그의 후견인인 잘츠부르크 대주교와 함께 빈에 왔다는 소식을 접한 살리에리는 비밀리에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으러 간다. 4살 때 협주곡을 작곡하고, 9살 때 오페라를 작곡한 그 천재 모차르트는 도대체 어떤 모습일까 몹시 궁금했다. 살리에리는 호기심에 홀 여기저기를 배회하며 찾아 나섰다. 몸을 숨기고서 엿들은 아내 콘스탄체에게 저속한 농담을 늘어놓는 광경과 숨이 넘어 갈 것 같은 경박한 웃음소리에서 천재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악단을 마주하고 지휘봉을 잡는 순간 모차르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 살리에리는 아직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완전히 새로운, 그러면서도 엄청난 음악을 경험하였다. 여기서 그가 들은 곡은 『관악기를 위한 세레나데, K.361』의 3악장이었다.
살리에리가 일하고 있던 궁정에서도 모차르트를 초대했다. 모차르트가 빈 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