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명 화 감 상 ◈
제목 : 해바라기
화가 : 빈센트 반 고흐
◈ 명 화 감 상 ◈
반 고흐는 1888년 여름 아를르에서 몇 점의 해바라기를 그렸는데, 꽃송이가 3개인 것, 12개인 것, 14개인 것 등이 있다.
몇몇 해바라기 그림 중에서 가장 우수한 그림이라고 보이는
이 작품에는 잘 헤아려 보면 꽃이 15송이가 있다.
꽃봉오리인 채로 있거나 활짝 피었거나 하는 차이는 있지만
꽃송이만은 분명히 15송이다.
그러나 그의 편지에서는 15라는 숫자는 한번도 나오지 않으며,
그는 아무래도 14송이의 해바라기 그림으로 여기고 있었던
것 같다.
또한 1889년 1월의 편지에는 해바라기 그림의 복사판을
만들었다고 적고 있다.
이 반년 동안에 7점의 해바라기 그림이 있는 것만은 분명하지만, 어느 것이 여름에 그린 것이고,
어느 것이 겨울에 만든 복사판인지 확실치 않다.
반 고흐의 작품의 총 목록(1970년)에 의하면 이 그림은
겨울에 만들어진 복사판으로 되어 있다.
제목 : 해바라기
화가 : 빈센트 반 고흐
◈ 명 화 감 상 ◈
제목 : 나와 마을
화가 : 샤 갈
◈ 명화 감상 ◈
파리에서 입체주의의 분석적 방법을 습득하…
같이 아침부터
라그랑드자트 섬에 나가 인간상을 현장에서 스케치했고,
오후에는 아틀리에서 그들 인간상을 새롭게 조형적으로 만들어
화면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를 고심하면서 장장 3년에 걸쳐
이 대작을 완성했다.
그는 분할주의를 최초로 적용하여 여러 가지 점묘화법에 의해
전부 색점을 매웠다. 인물은 정면을 향하거나 옆을 향하게 하여 고대 조각처럼 움직임이 없는 엄숙함을 갖게 하고,
밝은 색체와 서로 작용시키고 있다.
제목 : 일요일 오후
화가 : 쇠 라
◈ 명 화 감 상 ◈
제목 : 이 삭 줍 기
화가 : 밀 레
◈ 명화 감상 ◈
`이삭줍기`는 `만종`과 더불어 밀레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둘 다 같은 시기에 그려진 작품으로서,
`이삭줍기`는 1857년 살롱에 출품되어 찬부 양쪽의 격론을
불러일으켰다. 보수적인 비평가는 그림 속에 빈민급에 의한
혁명사상을 보고 비난했고, 중산 계급도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대로 진보적인 좌익계통의 비평가는 민주주의적이고
사회주의적인 사상을 읽고 이것을 칭찬하고 환영했다.
그러나 염세주의자인 밀레는 그 이상의 현실적인 변혁을
생각지 않고 있었다. 그가 여기에 그린 것은 여름의 노동이었고 노동에 의한 피로였다.
1849년 바르비종에 이주한 이래 그는 항상 네 계절의 농사에
친숙하게 접근했던 것이다. 바른쪽의 허리를 약간 편 채 서 있는 아낙네의 뒤쪽선이 한껏 멀리 뻗어나면서도 결국은 허리를 굽히고 일하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구도가 대단히 교묘하다
제목 : 이 삭 줍 기
화가 : 밀 레
◈ 명 화 감 상 ◈
제목 : 테라스에서
화가 : 르느와르
◈ 명화 감상 ◈
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온 1881년 여름, 짧은 시기이긴 하지만
르느와르의 그림에 인물과 배경을 맺는 호흡이 불가사의한
조화점에 달한 듯한 한 시기가 있었다.
대기 속으로 흩어지는 빛과 개개의 형상 표면에 떠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