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피아제이론과 비고츠키이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Ⅰ. 서 론학습자의 발달 특성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효과적인 교수-학습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인지발달에 관한 연구는 인간이 어떻게 사고하고, 그 사고가 연령과 함께 어떤 변화의 과정을 거치는지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인지이론 중에서도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과 비고츠키의 사회문화적 이론은 대단히 비중 있게 다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구성주의는 개인이 구성하는 지식을 중요시하며 이 때 지식 구성의 요인을 어디에 두느냐 에 따라 즉, ‘개인의 인지적 작용에 두느냐’, 혹은 ‘사회적 상호 작용에 두느냐’ 에 따라 “인지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지금부터 인지적 구성주의로 대표되는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과 사회적 구성주의로 대표되는 비고츠키의 사회 발달 이론의 특징을 비교 분석하여 오늘날의 교육에 주는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
피아제와 비고츠키의 이론은 상호작용에 의해 인지발달을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나 철학적 전통 및 이론의 지향 방향 면에 있어서 피아제는 개인주의적, 유기체적, 생물학적으로 지향된 반면, 비고츠키는 사회문화적으로 지향되어 있다는 점에서 서로 비슷한 것 같으나 내면적으론 서로 상반된 견해라 할 수 있겠다. 다음은 피아제의 이론에 기초해 비고츠키의 발달이론을 다음과 같이 비교 설명될 수 있다. 인간은 자신의 심리적 구조를 일관성 있고 안정된 행동양식으로 조직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피아제는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인간 유기체의 심리구조는 평형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말이다.
지식의 형성과 습득의 본질과 과정에 대한 인식론적 입장은 객관주의적 인식론과 그것과 대비되는 구성주의적 인식론으로 요약될 수 있다. 객관주의적 인식론에 …
이질성이 강하고 사회적이 동질서잉 강조되는 것같다. 피아제의 인지적 구성주의는 피아제의 기본이론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요. 피아제는 평형이라는 개념을 쓴다. 즉 인식의 평형화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인지적 불평등이 발생하면 평형으로 가려는 노력을 하는데 그과정중에 동화와 조절이 있다. 그러면서 아동의 배경지식(스키마)는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학습의 차원에서 피아제의 구성주의는 아동 상호간의 이질성이 중요합니다.(인지적 불평등이 일어나야 되므로) 그렇지만 비고츠키의 구성주의는 ZPD라고하는 근접발달영역을 주장하는데요. 즉 동질성을 가진 또래집단간의 우수한 동료를 통해서 자신이 할수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실현되지 않은 부분을 이 동료가 도와주는 것을 강조합니다. 거기에는 동료되 되고 가르치는 교사도 되지요. 하지만 완전한 도움이 아니라 도움닫기식의 발판만 제공해주고 실행은 직접 하도록 하는 방식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이질성이 없다고 볼순 없습니다. 나보다 우수한 동료들이란 말 자체가 이질적이기 때문에)
피아제의 발생적 인식론과 비고츠키의 사회문화적 인지이론은 인간의 인식이란 곧 구성의 작업이며, 지식은 이러한 구성의 과정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피아제는 경험론과 합리론이 지식의 구성을 설명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경험론자의 관점에서 볼 때 지식의 획득은 그것을 성취한 사람에게는 새로운 것이지만 이미 외부 세계에 존재한 것을 확인한 것에 불과하므로 새로운 실제의 구성이란 존재할 수 없고, 합리론자의 경우는 지식의 형식이 이미 인식하는 주체의 내부에 들어있는 것이므로 여기도 진정한 의미의 구성이 없다. 그러나 인식의 과정을 발생적 인식론의 관점에서 볼 경우에는 지식은 계속적인 구성의 결과이다. 왜냐하면 발달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 단계로의 전환은 이전 단계에서는 외적인 세계에도 없었고, 인식하는 주체의 마음속에도 없었던 새로운 구조를 형성하는 것으로서 모든 인식은 구성작업의 산물이라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