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정책 딜레마에 빠진 인도경제
`차례`PageⅠ. 서론1Ⅱ. 본론1. 인도경제의 3대 정책 딜레마2~4(1) 금융정책 딜레마(2) 재정정책 딜레마(3) 환율정책 딜레마2. 인도경제 전망5~8(1) 긍정적 요인(2) 부정적 요인3. 앞으로의 인도경제9~10Ⅲ. 결론11-우리나라의 성공 DNAⅣ. 참고문헌12
Ⅰ. 서론
인도는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국가 주도의 경제 체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였다. 1991년 시장 개방과 경제 자유화를 중심으로 하는 신 경제정책을 도입한 이후 외국인의 투자가 급증하면서 인도의 소비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게 되었다. 오늘날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인구를 가진 거대한 국가로써 상류층 수만 보아도 한국의 인구보다 많은 5000만 명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인도의 위상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인도는 초고속 성장에 뒤늦은 몸살을 앓고 있다. 인도의 열악한 사회 인프라가 고속성장에 발...
본문/내용
정책 딜레마에 빠진 인도경제
`차례`PageⅠ. 서론1Ⅱ. 본론1. 인도경제의 3대 정책 딜레마2~4(1) 금융정책 딜레마(2) 재정정책 딜레마(3) 환율정책 딜레마2. 인도경제 전망5~8(1) 긍정적 요인(2) 부정적 요인3. 앞으로의 인도경제9~10Ⅲ. 결론11-우리나라의 성공 DNAⅣ. 참고문헌12
Ⅰ. 서론
인도는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국가 주도의 경제 체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였다. 1991년 시장 개방과 경제 자유화를 중심으로 하는 신 경제정책을 도입한 이후 외국인의 투자가 급증하면서 인도의 소비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게 되었다. 오늘날 인도는 중국에 이어 세계 2위의 인구를 가진 거대한 국가로써 상류층 수만 보아도 한국의 인구보다 많은 5000만 명 이상에 달한다고 한다. 인도의 위상은 시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인도는 초고속 성장에 뒤늦은 몸살을 앓고 있다. 인도의 열악한 사회 인프라가 고속성장에 발을 맞추지 못하고 성장의 걸림돌로써 작용하는 가하면, 2008~09년 글로벌 경제위기 대응과정에서 인도정부는 정부지출 확대와 세금감면으로 대응했지만, 그 결과 정부의 재정상황이 크게 악화되었다. 정부…
DP 성장률이 6.9%를 기록했으며, 4/4분기에는 더 낮아 졌다고 한다. 인도 정부는 앞으로 2012년 1/4분기까지 저성장세가 지속될 전망하고 있다.
인도경제의 성장률, 금리, 물가 추이
자료: RBI, Database on Indian Economy.
(2) 재정정책 딜레마
현재 인도 정부는 늘어나는 재정지출을 재정수입으로 만회하지 못해 재정적자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2xxx년 4~12월간의 재정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5조 2,000억 루피(약 120조 원)인 반면, 재정지출은 13.9% 증가한 9조 루피를 기록하고 있다. 당초 인도 정부가 예상했던 전년 대비 3.9% 증가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또한 9개월간의 재정적자 규모가 3조 8,000억 루피(GDP의 5.8%, 약 88조 원)로 이미 전년도 전체 규모인 3조 7,000억 루피를 능가하고 있다. 연간 재정적자 규모를 종합해보면 당초 정부가 예상한 2xxx~2012년 재정적자 규모인 4조 1,000억 루피를 훨씬 초과해 올해 들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이처럼 인도정부가 재정적자 급증하면서 긴축정책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 되고 있지만, 설상가상으로 정부지출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정부 지출의 대표적인 예는 바로 국채에 따른 이자가 있는데, 국채에 대한 이자는 매년 인도 정부지출의 20%를 차지한다. 이러한 이자는 국채금리 인상으로 인해 인도정부에 더 크게 부담되고 있는데, 이자지출을 당초에는 1%만큼 줄이려고 계획했지만, 반대로 비계획 지출이 15.4%나 증가하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2xxx년 4~12월간 이자지출 규모는 1조 8,000억 루피로 전년 대비 23%증가한 상황이다. 이것은 연간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당초의 전망의 근 2배 이상 되는 추가 지출이 발생한 것이다. 인도경제의 재정적자 규모 추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명목 GDP는 시장가격 기준
자료: RBI, Database on 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