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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
집단지성이란 다수의 개체들이 서로 협력 혹은 경쟁을 통하여 얻게 되는 지적 능력에 의한 결과로 얻어진 집단적 능력을 말한다. 집단지성의 특성을 보면 집단지성은 집단 내의 성원들이 대화와 토론, 수정과 보완을 통해 최선의 결과물을 산출해내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효율성과 합리성, 집단성과 호혜성을 함축하고 있다. 동조라는 현상에 기반을 둔 사례 중 하나가 집단지성이다. 위키피디아의 발전과정을 보면 지식, 정보의 생산자나 수혜자가 따로 없이 누구나 생산할 수 있고 모두가 손쉽게 공유하면서도 정체되지 않고 계속 진보하는 특성을 찾을 수 있다. 이제 집단지성의 사례를 찾아보자면,
: 위키피디아
위키피디아는 인터넷 백과사전으로 우리나라 20대 전후 470명중 61%가 인터넷 정보 검색 시 위키피디아를 참조하고 있을 정도로 사용빈도가 매우 높다. 위키피디아는 위키 백과라고도 불리우는데 위키 백과는 다른 백과사전과는 달리 배타적인 저작권을 가지고 있기 않기 때문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자유롭게 쓸 수 있다.
: 네이버 지식IN
우리나라엔 대표적인 지식공유 사이트 네이버 지식IN이 있다.
네이버 지식IN도 집단지성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 플리커 사이트
사진 공유 사이트로 알려진 플리커도 집단지성중 하나이다.
플리커에 사진을 올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사진에 태그를 달고 이 태그는 본인의 사진을 분류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타인이 사진을 주제별로 검색하는데 도움이 되고, 비슷한 태그들의 재미있는 모음을 이룰 수도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오른
쪽 사진과 같이 커피로 예술하는 cofee art 사진들만 볼 수 있다.
: 딜리셔스
소셜북마킹 서비스인 딜리셔스도 플리커와 같이 태그를 통해 지식의 모음을 볼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의 태그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다.
: 우샤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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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펀딩
최근 제일 주목 받고 있는 것은 크라우드펀딩 또는 소셜펀딩이다. 크라우드펀딩은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기금이 필요한 단체나 개인, 아이디어나 제품에 대해 네티즌들이 투자해서 실현을 시키는 경우다.
집단지성의 사례도 많고 장점도 많지만 이 에는 한계가 있다. 집단지성은 특정 조건 아래서 서로의 생각을 모아 발전시키고 구체화하기보다, 다른 집단의 의견에 쉽게 동의하고 그 의견의 합리성을 더해주는 근거를 모으는 모습이 나타날 수도 있다. 다수의 의견과 다른 생각을 제시한 소수는 인터넷상에서 쉽게 도태되고 초라한 저항의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나타나며, 심지어 소수 의견 자체가 개진되지도 못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 손쉬운 지식검색의 답변 결과는 검증되지 않은 다수의 의견으로 처리되어버리는 다소 무거운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리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한계가 있다고 인식된다.
그렇다면 우리의 집단지성 과제는 무엇일까. 우리는 집단의 생각은 성원 전체의 의견을 모은 것이 아니라는 점을 미리 전제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집단지성의 대표인 지식인 서비스의 과제를 보면, 첫 번째는 컨텐츠의 정확성이다. 답변이 틀린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질문자가 채택을 했는데 그 것을 본 타인이 낭패를 겪을 수 있다. 다수가 옳게 생각했더라도 그것이 진리가 아닐 경우가 있다. 사용자들의 이의 제기, 디렉토리 에디터,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답변을 하는 지식스폰서 등의 다양한 제도가 보다 원활해질 필요가 있다. 다음으론 컨텐츠의 중복성 해소이다. 오천만의 DB용량에서 짧은 시간에 사용자에게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는 것은 놀라운 것이다. 하지만 오천만 DB중 50%가 중복된 내용이라면 실질적인 지식용량은 25백만에 지나지 않는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지식들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기 보단 중복된 내용 중 가장 질적으로 우수한 몇 개의 지식들만 남긴다면 사용자들은 많은 지식들을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컬러 지식만으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