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원인
아랍의 봄(Arab Spring)은 아랍의 민주화 시위를 의미하는 말로 2xxx년 12월 이래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들을 말한다. 이 반정부 시위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는데 미국 외교관들의 기록에 따르면 독재자나 전제군주, 인권 침해, 정부의 부패 등을 비롯해 경제 침체, 실직, 극심한 기근, 인구학적 요소 등도 시위의 발발 요인에 해당된다. 또 고학력자들 중 사회적 상황에 대해 불만족을 느끼는 인구가 많았던 이유도 해당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들은 교육에 따른 개인의 성취 욕구는 증가했지만 정부 개혁의 미비와 귀족 사회 또는 절대 왕정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사회적 상황에 불만을 갖고 있던 상당수의 아랍인들이 미디어의 발달로 주변국의 상황을 접하게 되면서 연쇄적으로 민주화 시위를 일으키는 데 간접적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2. 전개 과정과 결과
아랍의 민주화 시위는 2xxx년 12월 18일 튀니지에서 시작됐는데 모하마드 부아지지가 시디 부지드에서 분신자살하면서 폭력적인 가두시위가 연달아 일어났고 결국 2xxx년 1월 14일, 23년간 장기 집권하던 튀니지 대통령 지네 엘 아브디네 벤 알리가 축출되었다. 시위 활동은 튀니지에서 30년 만에 가장 격동적인 파장을 사회정치 전반에 걸쳐 일으켰는데 2xxx년 10월 23일에는 UGTT1) 등 튀니지 민중의 헌법 개정 요구 속에서 제헌 의회 선거가 실시되어 217명의 제헌 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2xxx년 12월 28일에 알제리에서 일어난 …
3. 앞으로의 전망
대 도시인 벵가지를 점령하게 되면서 내전으로 발전하였다. 리비아의 모든 도시들을 시민군 세력이 장악하였고 국가과도위원회 NTC가 리비아를 임시 통제하다가 국제적으로 리비아의 단독 통치 기구로 인정되었다. NTC에 의해 무아마르 카다피는 사망하였으나 25000명이라는 사망자를 배출했으며 산발적인 소규모 전투가 계속되다가 2xxx년 10월 23일 정전되었다. 레바논에서는 2xxx년 2월 27일 수백 명의 시위대가 베이루트에서의 행진을 시작으로 반정부 시위가 시작되었는데 이를 ‘라이시테 행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라이시테는 정교분리 원칙과 흡사한 개념을 지닌 레바논의 정치 제도로서 반정부 시위대들은 이를 개혁하고자 하였고 반정부 시위는 임금의 40%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시리아의 반정부 시위는 2xxx년 3월 15일 수천 명의 시위대가 다마스쿠스, 알레포, 다라, 하마 등지에서 발발했는데 이들은 정치 개혁과 인권에 대한 재인식은 물론 1963년 이후 지속적으로 유지되던 계엄령 해제를 요구하였다. 일부 의원들이 사임하고 내각이 사퇴되었으나 시리아 정부군이 대규모 이탈되면서 정부군과 탈영병 간의 충돌이 일어났고 귀순한 시리아군 병사와 지원병으로 구성된 시리아 핵심 반군 조직인 ‘자유 시리아군’이 구성되었다. 2xxx년 8월 23일, 시리아 내전의 망명 단체인 시리아 국가위원회 SNC가 터키 이스탄불에 설립되었으나 내전으로 인해 아랍 연맹 회원국 자격 정치 조치를 받게 되었다.
3. 앞으로의 전망
수많은 아랍 국가들이 시위대의 활동을 강압적으로 억누른 사실과 그동안의 아랍 국가들의 실태가 곳곳에서 보도되면서 국제적인 비난이 쇄도하였다. 원인에서의 개인적 의견과 전개 과정에서 밝혀졌듯이 미디어의 발달로 인한 SNS가 성행하면서 실시간으로 시위대들의 상황을 알 수 있었는데 이는 주변국의 민주화 운동을 부추기는 하나의 수단이 되었으며 국제 사회로부터의 지지를 받게 되기도 하였다. 실제로 이집트에서 시위 일정을 잡거나 전 세계에 시위 동향을 알리는데 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