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근대동아시아의 전개`
유미유동
`들어가는 말`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오랜만에 의미있는 책을 보았다. 사실 재밌었다고 해야 더 알맞은 표현이겠지만 의미 있다는 표현도 꽤 나에게는 설득력있는 음절로 서술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교수님께서 이 책을 소개해주신 정확한 이유는 알 듯도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갸우뚱한 부분도 있다. 공자를 필두로 한 중국이란 거대한 나라의 세계관, 바로 그 세계관이 요동치는 시기를 적절하게 지도 해주기에 안성맞춤이란 책이라서 권해주시지 않았을까 싶다. 책 소개를 잠깐 하자면 유미유동은 청나라 말기의 어느 한 개혁가가 꿈꿔온 그의 인생의 지대한 영향을 미친 사업이다. 물론 그의 인생뿐 아니라 그의 조국에도 지대한 영향과 결과를 미친 사업이다. 유미유동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자면 ‘미국으로 유학 보낸 어린아이들’ 이란 뜻으로 그는 청조 말 서양의 근대 문물을 배워 자국 자강의 힘을 보태기위해 어린아이들을 선진문물의 근원지인 서양으로 유학을 보내기 위한 한 프로젝트이다. 현대에서 아니 그 시대 다른 나라에서는 이와 같은 사업이 쉬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같은 사업은 중화사상이 뿌리깊이 박힌 중…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오랜만에 의미있는 책을 보았다. 사실 재밌었다고 해야 더 알맞은 표현이겠지만 의미 있다는 표현도 꽤 나에게는 설득력있는 음절로 서술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교수님께서 이 책을 소개해주신 정확한 이유는 알 듯도 하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갸우뚱한 부분도 있다. 공자를 필두로 한 중국이란 거대한 나라의 세계관, 바로 그 세계관이 요동치는 시기를 적절하게 지도 해주기에 안성맞춤이란 책이라…
이 책은 긴 프로젝트의 여정으로 총 5장으로 서사되어있다. 지금부터 각 장을 차례로 보며 회고하도록 하겠다.
`본문`
제 1장 룽훙의 꿈
제 2장 신대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