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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를 보고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찾아보니 러시아가 소련 이였던 시절 1979년에 개봉되었던 영화로 아카데미 영화상까지 받은 유명한 영화였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생소했던 러시아 영화였고 오래된 영상미여서 지루할 것이라 예상하고 보았었다. 별로 기대를 안 하고 시작해서인지 영화를 보면서 점점 재미위주로만 봤을 땐 매우 흥미로웠다.
영화의 제목인 ‘모스크바는 눈물은 믿지 않는다.’ 라는 말은 러시아의 속담으로 울고 있어보았자 소용없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 영화에는 모스크바를 동경하는 카트리나, 루드밀라, 안토니나라는 세 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그녀들은 시골에서 모스크바로 상경하여 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 이 중 루드밀라는 신분을 위장하여 유명한 하키선수와 사귄다. 그리고 어느 날 대학교수인 카트리나의 큰 아버지가 바캉스간 사이에 큰 집을 지키게 된다. 루드밀라와 함께 집을 보게 되었는데, 루드밀라는 여대생에 아버지가 교수라고 신분을 위장하여 집에서 파티를 열고 남자들을 초대한다. 카트리나도 이에 동조하게 되었고 함께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 날 카트리나는 TV카메라맨 루돌프를 만나 사랑에 빠져 관계를 갖게 되었고, 카트리나는 루돌프의 아이를 갖는다. 그리고 성실했던 공장의 기숙사 친구인 안토니나는 같은 노동자 계급의 남자와 결혼한…
이 영화에는 모스크바를 동경하는 카트리나, 루드밀라, 안토니나라는 세 명의 여자가 등장한다. 그녀들은 시골에서 모스크바로 상경하여 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기숙사에서 살고 있다. 이 중 루드밀라는 신분을 위장하여 유명한 하키선수와 사귄다. 그리고 어느 날 대학교수인 카트리나의 큰 아버지가 바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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