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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시다 회사개요`
마쯔시다는 1995년 현재 종업원 265,500명, 매출규모 704억 달러에 다다르는 거대 기업이다. 제품군에 있어서도 national, panasonic, quasar, victor (JVC), technic 등 우리들에게 친숙한 많은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또한 기업순위에 있어서도 일본3위, 포춘 500대 기업 중 19위, 세계 5대 전기기기 제조업체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그 역량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마쯔시다 주요경영활동`
Matsushita는 Panasonic, Techinic, JVC, Quasar로 알려져 있는 세계가전산업에서 수위를 점하는 일본기업이다. 일본내 400여개의 대리점을 갖고 있는 Sony에 비해 2500여개의 대리점을 갖고 있는 마쯔시다는 일본시장에서 4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Sony는 일본시장내에서는 마쯔시다와 경쟁을 할수 없음을 알고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여 일본기업의 국제화의 선두로 나섰다. 마쯔시다 역시 내수시장이 포화되자 60년대부터 컬러 TV를 생산하여 수출하면서부터 적극적인 해외시장개척에 나섰다. 해외시장진출 초기부터 자체브랜드를 가지고 수출을 했던 Sony와는 달리 마쯔시다는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방식으로 수출전략을 전개하였다. OEM으로 공급하는 미국내 백화점에게 공식적으로는 정상가로 물건을 인도한후, 수출이 이루어지면 스위스은행을 통해 리베이트해주는 덤핑전략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한 것이다. 하지만 마쯔시다는 미국정부의 반덤핑제재가 강화되자 생산기지를 옮겨야 했다. 그러나 마쯔시다의 미국생산공장은 미국정부의 반덤핑규제를 피하기 위한 단순조립공장으로 모든 부품을 일본에서 반제품 또는 완제품형태로 수입한 후 조립하는 형태였다.
1980년대 들어 마쯔시다를 가전산업에서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만들어 놓았던 제…
`마쯔시다의 고민`
를 주는 방식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하였다. 그결과 미국의 많은 티비생산업자가 도산하게 되고, 마쯔시다를 비롯한 일본가전기업들은 미국정부의 반덤핑제재를 받게 되었다. 반덤핑제재가 강화되자 마쯔시다는 미국에 생산기지를 이전할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1974년 motorola의 티비를 미국시장에서 판매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마쯔시다의 미국생산공장은 미국정부의 반담핑 규제를 피하기 위한 단순조립공장으로서 모든 부품을 일본에서 반제품 또는 완제품형태로 수입한 후 이를 조립하는 형태의 공장이었다. 1980년대 들어 마쯔시다를 가전산업에서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만들어 놓았던 제품은 비디오카세트레코더vcr이었다. 마쯔시다는 자신이 50%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JVC가 발명한 VBS방식의 VCR을 적극적으로 라이센스함으로써 산업표준을 갖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전세계 VCR시장을 공략하여 1980년대 중반기에는 엄청난 폭의 성장을 실현하였다. 1985년도에 VCR은 마쯔시다의 총매출의 30%, 총수익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갖고 있었다.
이와 같이 승승장구 했던 마쯔시다의 성장은 1980년대 후반에 들어 그 한계에 직면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매출액증가율이 둔화되었고 마진율이 계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당시 마쯔시다가 느꼈던 문제점은 다음과 같이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었다.
첫째, 1985년 플라자회담 이후 두 배 이상으로 급속히 상승하게 된 엔화는 마쯔시다의 수출가격경쟁력을 급속히 약화시켰다. 급격한 환율상승이 있었던 다음 해인 1986년에는 수출이 20%이상 감소하였고 1988년에 발생한 또 한 차례의 대폭적인 환율인상으로 인해 마쯔시다는 지금까지 견지해 왔던 일본위주의 해외사업운영방식, 즉 일본에서 생산하여 전량 수출하거나 무역장벽을 회피하기 위하여 해외에서 단순조립생산을 하는 방식으로는 이러한 환율의 급속한 변화에 대처에 지속적인 가격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하였다.
둘째, 마쯔시다는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