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CONTENTS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라고 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사람들은 문화를 향유하고 싶어하고, 심미적 욕구나 감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호합니다.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업들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문화 마케팅’입니다.
1. 문화마케팅의 정의
문화마케팅의 개념
문화마케팅이란 기업이 문화를 매개로 하여 유희하는 고객(Homo Ludens)을 유혹(lure)하는 다양한 활동입니다.
고객의 행동을 결정짓는 마케팅 요소들 중 문화가 중심역할을 수행합니다.
문화는 오늘날에 특징적인 현상으로서 시대의 산물입니다.
영어에서 “Culture”는 문화라는 의미 외에도 “경작하다”라는 의미 → 정신계발을 의미합니다.
문화는 주로 정신문화를 의미하며, 문화인은 정신적으로 계몽된 인간을 의미합니다.
타일러의 정의: “문화 또는 문명이란 지식, 신앙, 예술, 법률, 도덕, 풍속 등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인간이 획득한 능력과 습관의 총체”
문화의 범주: 음악, 미술, 전시, 영화, 문학, 드라마 등
문화의 전달 방식: 콘텐트(미디어), 이벤트, 축제, 광고, 디자인 등
문화 마케팅은 크게 두 가지 개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우선 ‘문화를 위한 마케팅(Marketing for Culture)’은,
문화 및 예술 콘텐트를 어떻게 널리 알리고 소비시킬 수 있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영화, 음악, 공연, 게임, 전시 등 문화 산업에서의 마케팅 활동입니다.
반면, ‘마케팅을 위한 문화(Culture for Marketing)’는
일반적으로 기업들이 마케팅 활동에 문화 콘텐트를 활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기업들이 문화나 예술 공연을 후원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업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면서 문화나 예술 코드를 사용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문화마케팅의 4P
마케팅의 4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