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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한국은 아시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고객층별 브랜드 파워가 업계1위이며, 유통채널 측면에서도 백화점, 방문판매, 전문점, 온라인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브랜드 인지도는 상승 중이고 안정적인 이익 증가가 전망되며, 경기변동에 따라 소비자의 요구가 변하거나, 유통환경이나 제도가 바뀔 경우 잘 대처할 수 있는 강점 때문에 저희 2조는 라네즈를 선정했다.

Ⅱ. About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1. 기업소개

-아모레퍼시픽 소개
1945년 설립돼 예전에 ‘태평양’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아모레퍼시픽은 2006년 6월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지주회사 이름은 ‘태평양’으로 유지하고, 화장품생활용품건강부문 등 주요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주력회사 ‘아모레퍼시픽’을 별도 법인으로 설립했다. 지주회사 ‘태평양’ 아래에 ‘아모레퍼시픽’, 의약품 제조회사인 ‘태평양제약’, 중저가 화장품 제조판매회사인 ‘에뛰드’ 등의 관계사들이 있는 구조이다.
아모레퍼시픽의 사업은 크게 두 부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매출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화장품 사업은 라네즈와 헤라, 설화수 등 프리미엄 제품이 있다.
두번째는 생활용품녹차 사업부문이다. 생활용품으로는 목욕용품 브랜드 ‘해피바스’와 샴푸 브랜드 ‘미쟝센’ 등이 유명하다. 녹차사업은 ‘설록차’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아모레퍼시픽은 국내를 넘어서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네즈’(중국 및 동남아시아) ‘롤리타렘피카’(프랑스 및 유럽) ‘AMOREPACIFIC’(미국과 일본)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브랜드 차별화 전략을 도입하고 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이 해외 각지에 설립한 법인은 15개 이다.

-라네즈 소개
아모레퍼시픽 계열사인 라네즈는 1994년에 탄생되었다. 라네즈는 불어로 자연에서 온 ‘눈’을 뜻한다. ‘눈’의 탄생인 크리스탈로부터 아트적인 감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눈’의 종착지인 ‘물’에서 출발하는 보습 과학을 통해 24-32세 젊은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완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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