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음악] 음악사[음악의 역사]

서 활동한 시리아가 있다. 시리아에서는 시편송과 다윗의 노래를 하였다.
단선성가의 종류로는 비잔티움의 성가와 암브로시우스 성가, 그레고리오 성가가 있다. 암브로시우스 성가는 4세기의 성 암브로시우스의 이름에서 유래된 성가로 찬송가와 교창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그레고리오 성가는 때때로 모든 단선성가를 가리키는 호칭으로 당시의 그리스도교 성가를 통일된 형태로 조직하는 데 크게 공헌 했던 그레고리우스 1세의 이름에서 유래한 성가이다.
교회 선법에는 정격 선법과 변격 선법 두 가지가 있는데, 정격선법은 홀수로 단선성가 선율의 마지막음으로 결정이 된다. D음을 피날리스로 하는 선법을 도리아 선법, E음을 피날리스로 하는 선법을 프리기아 선법, F음을 피날리스로 하는 선법을 리디아 선법, G음을 피날리스로 하는 선법을 믹솔리디아 선법이라고 한다.
변격선법은 짝수로 정격선법 피날리스의 4도 아래 음에서부터 보통 피날리스의 5도 위음까지의 음역을 지니고 있다.
D음을 피날리스로 하는 선법을 하이포도리아 선법, E음을 피날리스로 하는 선법을 하이 포프리기아 선법, F음을 선법으로 하는 선법을 하이 폴리디아 선법, G음을 피날리스로 하는 선법을 하이포믹솔리디아 선법이라고 한다.
기타 선법으로는 A음을 피날리스로 하는 선법인 에올리아 선법, 자연 단음계와 같은 하이포에올리아 선법, 그리고 C음을 피날리스로 하는 이오니아 선법이 있다.
성직자가 만드는 성가의 작곡법은 가사에 음악이 어떻게 붙어 있는 가에 따라 분리되는데, 가사의 한 음절에 음표 하나가 되는 형태를 실러빅 스타일이라고 하며, 가사 한 음절에 선율 중 여러 음표를 붙였던 방법을 뉴매틱 스타일, 가사의 한 음절에 선율 중 많은 음표를 붙이는 방법을 멜리스매틱 스타일, 많은 음절을 같은 음의 반복에 따라 부르는 방법으로 시편 작곡법에 쓰인 것은 살모딕 스타일이라고 한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전례(예배)는 성무일과와 미사라고 하는 두 개의 큰 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하루하루의 특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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