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학교폭력
1. 문제제기
○ 청소년 비행의 유형 중의 학교폭력을 조사해보았다.
폭력은 광의적으로 보면 자기나 타인에게 해를 입히기 위하여 힘, 무력 언어적 공격, 집단적 소외 등의 다양한 수단을 사용하여 심리적 혹은 육체적 피해를 입히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피해자만 피해를 보는게 아니라 가해자 역시 폭력을 행사하게 되기까지의 잘못된 성장과정에서 자존감의 상처, 가정과 사회에 대한 건전한 소속감과 애착의 상실 등을 갖고 있으며, 피해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치유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의 학교폭력이 발생한 이후에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양쪽을 모두 이해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학교 폭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우리들은 발생 요인과 사회적 요인
교육적 요인등을 살펴 볼려고 합니다.
2. 학교폭력 개념정의
가. 학교폭력의 정의
학교폭력에 대한 개념 정의는 상당한 논란이 있어 왔고, 여전히 합의된 정의는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학교폭력을 광의로 볼 때, 학교폭력에는 학생과 학생간의 폭력은 물론. 학생의 교사에 대한 폭력과 교사의 학생에 대한 폭력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학교폭력이라고 할 때에는 학생과 학생간의 신체적, 언어적 폭력을 의미합니다. 학생간의 폭력 중에서도 처음에는 학교 대 학교, 또는 학교 내 집단 패싸움 등 신체적인 가해 행위를 학교폭력으로 간주했지만, 이 후 심리적 위협과 집단으로부터의 소외를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폭력을 포함하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즉, 힘의 우위에 있는 패거리들이 기물손괴 등 행동을 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심리적인 소외감과 극도의 불안감을 겪고, 신체적인 상처와 물리적인 손해를 감수하고 있는 상태라면 학교폭…
여기서는 신체적 폭력, 물리적 폭력은 물론,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포함하는 심리적 폭력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봅니다.
① 사람에 대한 것이든 물건에 대한 것이든, 모든 종류의 유형력(有形力)의 행사를 말한다. 소요죄(형법 115조)와 다중불해산죄(116조)에서 말하는 폭행이 이에 해당한다.
② 사람에 대한 직간접적인 유형력의 행사를 말한다. 공무집행방해죄(136조)에서 말하는 폭행이 이에 해당한다.
③ 사람의 신체에 대한 직접적 유형력의 행사를 말한다. 제125조에 규정된 폭행이 이에 해당한다.
④ 상대방의 반항을 억압할 만한 유형력의 행사를 말한다. 강간죄(297조)와 강도죄(333조)에서 말하는 폭행이 이에 해당한다. 이상 넷 가운데에서 폭행죄의 폭행은 제3의 폭행이라고 보는 것이 통설이다. 그러므로 폭행죄의 폭행은 사람의 신체에 대한 일체의 불법적인 유형력의 행사를 포함하게 된다.
다. 학교폭력의 유형
있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학교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학교폭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늘어나고 있어 폭력이 청소년들의 일상과 주변에 만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셋째, 가해자들은 책임감을 폭력행위에 대해 죄 의식이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뚜렷한 목적이나 동기가 없이 장난삼아 저지르는 우발적이고 충동적인 폭력이 많아지고 있다.
넷째, 학교폭력이 집단화되는 경향이 있다. 최근의 학교폭력은 단독 범행보다 2인 이상 집단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학교폭력집단은 단순한 패거리 집단, 조직적인 규율을 갖고 움직이는 불량서클, 성인폭력조직과 연계된 하부 폭력조직 등에 의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은 폭력피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리YMCA가 구리, 남양주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1996)에 의하면 이들이 피해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 이유는 ‘피해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서’(34.7%)가 많았지만, 다음으로 ‘보복 당할 것이 두러워서’(23.1%), ‘알려봤자 소용이 없어서’(22.3%)의 이유가 많아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무력감을 보여주었다.
다. 학교폭력의 유형
신체적 폭력과 간접적인 사이버 폭력 등 여러 가지를 조사했습니다.
먼저 일반적으로 생각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학교폭력의 형태는 신체적인 폭력입니다. 하지만 신체적 폭력은 폭력행위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근래의 학교폭력은 친구들과 의견이 달라 다투는 정도를 넘어, 사람에게 해를 가하고 더 이상 삶을 지속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주는 범죄로 행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4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이유로 여중생에게 벌레를 먹이고 가슴과 등을 담뱃불로 지지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폭력은 사이버상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사이버공간 내 집단 따돌림으로 일명 “왕따”를 견디다 못한 14살짜리 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소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