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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에 대한 비디오를 보고
황사현상은 우리 나라의 봄철 연래행사처럼 이루어지고 있는 현상이다. 봄이 되면 목이 아프다거나 외출했다가 돌아오면 옷에 먼지가 잔뜩 묻어있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 때문인데 이러한 미세먼지로 인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이러한 황사는 TV브라운관 등 산업에도 영향을 끼친다.
중국은 국토의 15%가 사막이다. 황사는 바로 이러한 중국의 내부에 있는 텐켈사막, 황토고원 등 4개의 사막에서 발원해서 한국으로 건너온다. 봄철 기후는 고온건조해지고 이에 따라 겨울철 얼은게 녹는다. 고운 먼지로 날리기가 쉬워지고 이같은 고운 먼지는 상승기류 -북서풍을 타고 올라간다. 어떤 먼지는 성층권의 제트기류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이러한 먼지는 무거운 것은 중국 내륙에, 가벼운 것은 한국이나 일본, 태평양까지 날아간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서는 이러한 황사현상에 대해 중국의 대처를 요구하지만 중국은 발뺌만 하고 있다. 하지만 봄철 황사현상의 주범이 중국이라는 것은 삼국사기에 최초로 기록되어 있을만큼 오래전부터의 일이다. 우리 나라는 겨울철의 추운 기후 때문에 벼멸구가 살 수 없다. 하지만 봄철의 황사타고 중국에서 이동해오는데 이 또한 중국이 황사현상의 발원지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태평양 바닥의 지질검사결과도 중국에서의 이동을 말해준다.
물론 이러한 황사는 환경에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먼지가 태양의 빛을 반사시킴으로써 냉각효과를 낸다. 이는 동아시아의 온난화 방지에 일조한다. 또한 생태계유지 역할도 한다. 지표면의 흙토층을 계속 보충시키기 때문인데, 황사가 쌓이는 태평양, 서해에는 풍부한 어족이 형성된다. 먼지의 미네랄 성분은 미생물의 영양분이 되기 때문이다. 사하라사막의 먼지가 아마존의 밀림을 가능케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황사비는 알칼리성을 띠고 있어서 산성비를 중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황사는 우리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