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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자동차 中 생산공장 파업
임금 올려달라` 中 혼다 공장 파업으로 `올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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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다자동차의 중국내 합자법인인 ‘광저우혼다`의
광저우 공장 노동자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올초부터
파업에 돌입해 현재는 생산활동이 전면중단됐다고
광저우일보는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저우혼다의 퍼산(佛山)시 4개 조립공장
노동자들은 지난 7일부터 월급을 42만5천원까지
인상해 줄 것을 사측에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으며,
27일 현재 4개 조립공장의 생산활동이 전면중단됐다.
사측과 공회측은 그동안 계속해서 협상을 벌여왔지만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신문은 또 광저우혼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번 파업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엄청난 경제적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혼다자동차 부품공장 파업이 中노동시장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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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기간 1년마다 월 100위안을 추가로 지급하라”
→ 역사적으로 임금 체계가 크게 바뀔 때 전형적으로
나타났던 현상이다.
■ 이창휘 노사관계 선임자문위원
“노동자들이 평등한 임금, 독립적 노조 문제 등을
제기한 것은 의미가 크다”,
→ 이번 파업이 중국 산업계 전반의 노사관계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전역에서 임금인상 요구 파업이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 중국 주간지 `신세기`
“저임금 제조업 모델에 대한 타격”
→ “중국노동자와 고용주의 불평등한 대결이 평등을
향해 나아가는 역사적 사건”이라는 분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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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 대한 앞으로의 접근방법
■ 혼다파업은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중국 노동시장에 접근해선 안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아직까지는 세계의 공장으로서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구매력과 커지고 있는 내수시장은 단연 세계 제일이다.
다국적 기업의 경영자들에게 중국인은 피고용자임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고객인 셈이다.
고속성장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된 대접을 받지 못했던 중국 노동자들의
임금인상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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