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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도서관의 문제점
대학도서관은 교육법에 의하여 설립된 대학 및 다른 법률의 규정에 의하여 설립된다. 즉, 대학 교육과정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교수와 학생의 연구 및 교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된 도서관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교수와 학생들이 다양한 정보요구를 충족시킬 문헌을 수집하고 조직하여 이용하기 쉽도록 정리 보관하는 일을 말한다. 더불어 지적인 접근이 가능하도록 색인도구를 작성하여 비치하며 관내 이용은 물론 관외로도 대출하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용하기 어려운 각종 문헌의 이용을 도와주거나 이용방법을 가르치는 이용교육도 이루어지고 있다. 또 다른 도서관과 협력하여 요구된 문헌이 도서관에 없는 경우 상호대출의 절차를 밟아 다른 도서관에서 대출하여 제공하며 장시간 이용자를 위하여 관내에 편익시설과 최근에 출판된 문헌정보를 제공하는 업무 모두를 망라하고 있다.
이렇게 설립된 대학 도서관은 대학자체의 목적에 따라 그 모습이 규정된다. 그렇기에 대학 도서관의 기능을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따라 대학도서관의 목적과 발전 방향이 결정되는 것이다. 현재 대학도서관은 대학 안의 사람들만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다. 거의 대부분의 대학도서관은 지역사회 안에서의 기능을 전개하고 있다.
국립대학은 `부속도서관을 둔다`에 기초하여 설치된다. 또 공립대학은 지방공공단체가 정한 조례에 의해서 도서관이 설치된다. 국공립대학 모두 대학의 기능은 부속 도서관의 형태를 취한다. 반면 사립대학은 국공립대학의 도서관과는 달리 학칙에 의해서 도서관의 설치를 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서관은 자료와 시설에 기반을 두고 도서관 활동을 전개하는 사서를 통해 성립된다. 즉 도서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활동을 위해서는 사서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대학에 있어서 도서관은 핵심이 되는 곳이다. 모든 정보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이 도서관이기 때문이다. 하…
△ 예산 부족에 대한 해결 방안은 없는가.
체계화 한다면 인력에
또 인터넷의 발달로 변화된 환경에도 빠른 적응이 필요하다. 이를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안하여야 한다.
대학도서관의 장서의 관리는 질적인 측면보다 양적인 측면을 강조해 왔다. 하지만 도서관이라면 특히 대학도서관은 질적인 측면에 비중을 두어야 한다. 하지만 대학도서관의 도서수집 형태는 장서의 질적인 측면에 비중을 둘 수 없는 문제를 만들고 있다. 정작 도서관에 필요한 자료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장서의 빈약성은 학문분야별로 이용자서비스를 전개하는 것에도 걸림돌이 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그렇기에 장서의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극복하기 위해서는 각 주제자료 사서들과의 의견이 이루어져야 한다. 환경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재에 이용자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사서의 교육도 중요하다. 사서의 계속적인 교육이 이루어져야 이용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는 물론 사서들과의 의사소통의 공간을 형성하는 장소를 만들 수도 있다. 또 사서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한다. 대학도서관은 조직적인 차원에서 사서의 계속교육을 지원해야 한다. 그렇기에 각 사서의 업무개발을 고무하고 계속교육을 지원하는 조직 환경을 조성하여야 한다. 그리고 관리자들은 각 사서가 수행한 계속교육을 조직발전에 적극 활용하는 지도력을 발휘하는 것이 필요하다.
△ 예산 부족에 대한 해결 방안은 없는가.
△ `도서관 및 독서진흥법 시행령`이 대학 도서관의 문제점 해결에 어떠한 도움이 되어야 하는가.
△ 도서관의 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인력 부족 역시 대학 도서관의 문제점으로 꼽힌다. 그에 대한 대책은 있는가.
△ 디지털 도서관이 현재 도서관의 해답이 될 수 있는가.
△ 이용자의 부족한 인식도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데.
대학 도서관은 대학과정이 제대로 돌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도서관은 낙후된 단계에 놓여 있다.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는 다양하게 존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