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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와 인생의 관계
어릴 때부터 스포츠를 좋아했던 나는 축구, 야구, 농구, 배드민턴, 수영 등 수많은 스포츠를 배웠고 또 나름 운동신경 하나만 믿고 어느 정도 스포츠엔 자신감을 가지고 임했었다. 왠만한 육상 경기나 또 왠만한 구기 종목은 처음 배우더라도 집중해서 배우면 금방 몸에 익숙해져서 쉽게 경기를 풀어 나갈 수가 있었다. 하지만 유일하게 ‘테니스’란 종목은 내가 스포츠에 대해 가져 왔던 ‘자신감’이라는 태도를 허왕된 ‘자만심’이었다고 깨닫게 해준 스포츠 이다.
테니스는 원래 프랑스 왕후 귀족들이 하던 쥬 드 폼므(Jew de Paume)라는 것에서 유래가 된 스포츠이다. 다시 말해 테니스란, 다른 스포츠와는 사뭇 다르게 처음부터 귀족들과 왕족들이 즐기던 스포츠였다. 그만큼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에게 매너를 상당히 중요시 하는 말 그대로 귀족스포츠이다.
이러한 귀족스포츠를 평소 학창시절에는 접할 기회가 없었던 나는 대학교에 진학한 후, 꼭 한번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아버지께서도 테니스란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운동이라 하시며, 기회가 될 때 제대로 배워 두시라고 누누이 말씀해 오셨기 때문에 이번 2학년 1학기에 수강 신청하게 되었다. 테니스 첫 수업부터 교수님의 엄격하고 체계적인 교육아래 테니스를 시작했으나, 역시 다른 스포츠와는 다르게 운동신경 하나 만으로는 배워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교수님께서도 테니스를 치시는 한 선배님으로써, 테니스란 운동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정확히 나타…
To do best , To be fair , To the respect !!
항상 최선을 다하고 , 항상 모든 것을 공평하게 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이 기본적인 테니스 정신이야 말로 우리 각박한 인생에서 성공하는 또 다른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