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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사고
1. 서론
제가 다닌 중학교, 고등학교는 집에서 걸어가기에는 멀고, 버스타기에는 가까운 애매한 거리에 있어서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총 6년을 자전거를 타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리고 3년 전쯤에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자전거는 저에게 있어서 학창시절을 함께 한 추억의 상징입니다. 현재도 자전거를 타고 가끔 돌아다니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자전거이기에 이번 레포트 주제로 자전거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사고사례는 제 경험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2. 사고사례
빙판길에서 넘어짐 : 이 사고는 제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겨울에 늦잠을 자서 지각할 것 같아서 빠르게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었습니다. 겨울이라 길이 얼은 것을 깜박 잊고 자전거를 타다가 커브길에서 그만 넘어졌습니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팔과 다리에 상처가 났습니다.
장난으로 넘어짐 : 얼마 전 길을 가다가 본 상황인데 이 사고 역시 운전자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입니다. 1인용으로 만들어진 자전거의 안장에 두명이 같이 타고 가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습니다. 이런 사소한 장난이 큰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너무 많은 짐을 싣고 넘어짐 : 예전에 저희 동네에 자전거를 이용해서 물을 뜨러 다니시는 분이 계셨는데 하루는 자전거에 많은 물통을 싣고 가시다가 중심을 잃어 넘어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사고 역시 안전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한 운전자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입니다.
바퀴 펑크로 넘어짐 : 자전거의 한 쪽 바퀴가 갑자기 펑크가 나면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 넘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에게는 균형잡기가 더 어렵습니다. 얼마 전 한 어린이의 자전거 바퀴가 펑크가 나서 넘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운전자의 자전거점검을 제때에 하지 않아 일어난 사고로 보입니다.
장애물과의 충돌…
한 남자의 자전거가 갑자기 두동강이 나서 그 남자가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제조회사의 무책임하게 자전거를 만들어 한 생명을 앗아간 매우 안타까운 사고였습니다.
⇒ 사고사례 중 넘어짐과 충돌이 많은데 이는 자전거 안전사고 중 가장 많이 일어나는 사고이므로 어떤 이유로 넘어지고 충돌하는지 등을 세분화하여 작성했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자전거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행해지지 않습니다. 위에 열거한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의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어린이들을 상대로 자전거 교육을 실시하면 이런 사고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자전거 전용도로가 부족합니다. 있더라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의 확충과 자전거 안전교육의 실시가 이루어진다면 안전사고는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