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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문화보고서
현재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이 있는 나라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본을 떠 올릴 것이다. 그 만큼 우리와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가까운 사이이다. 오랜 기간 동안 서로 좋은 면을 보여주기도 했었고, 나쁜 면을 보여주기도 했었다. 물론 나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 대중문화, 예를 들어 만화나 가요, 드라마, 영화 등을 즐겨 보지만 한편으로는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이 점은 과거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를 맞이했고, 그에 대한 교육을 받은 우리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위에서 말했듯이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일본의 문화를 즐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하기는 싫어도 한 번쯤 일본의 여러 문화를 한 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그런 이유로 일본의 몇 가지 문화를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일본의 영화 문화를 살펴보기로 하자. 대부분의 영화는 그 시대의 문화나 여러 가지 것들을 반영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영화 전성기는 TV와 비디오가 급속도로 보급되기 전인 80년대 중반까지의 시기이다. 현재 일본 영화는 많은 외국 영화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보통 개봉관이 많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도쿄, 그 중에서도 신쥬쿠와 히비야 쪽에 많이 자리하고 있다. 보통 일류 개봉관의 요금은 1,800엔 이상이다. 개방적인 성 문화와 함께 3S(Screen, Sex, Sports)산업이 번창일로에 있는 나라가 일본이기 때문에 2S가 결합한 …
대표라고 할 정도로 칸다(神田)는 에도(江)(지금의 도쿄) 번화가의 중심이었다. 칸다마쓰리(神田祭)는 칸다묘진(神田明神)에서 5월에 거행되는 제례(祭)이다. 다른 도쿄의 마쓰리와 마찬가지로 미코시의 토교(渡御)가 주체(主)이다. 에독코(江っ子)는 위세(威勢)가 좋아 걸핏하면 싸우려 드는 사람들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가운데에서도 칸다마쓰리(神田祭)는 위세(威勢)가 좋아 에도의 꽃이라고도 한다. 현재는 옛날만큼의 인파는 볼 수 없지만 도쿄의 3대 마쓰리의 하나로 되어 있다. 다음으로 교토 기온(祇園) 마츠리는 고대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에는 고대 일본의 유산들이 많이 남아 있어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는 도시이다. 기온 마츠리는 일본 중요 무형민속문화재로 약 1100년 전에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기원했던 어령회(御靈會)가 그 기원이다. 매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행해진다. 기온 마츠리의 하이라이트는 17일에 있는 야마보코 행진으로, 거대한 야마보코가 교토 시내를 행진한다. 이 야마보코를 보기 위해 각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각국에서 믾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교토(京都)의 야사카신사(八坂神社)에서 매년 7월 17일∼24일까지 거행되는 호화찬란한 제례(祭)이다. 원래는 헤이안(平安)시대(794∼1185) 초기에 역병(疫病)을 달래기 위하여 받든 신사에서 역병을 퇴치하기 위하여 6미터 정도의 호코수십 개를 세워 제례(祭)를 거행했다. 이 호코()에 여러 가지로 장식을 했는데, 에도(江)의 마쓰리가 웅장한 미코시 중심인 것에 대하여 이것은 호화찬란한 호코()로 유명하다. 이 호코()는 2층으로 되어 있으며 위에서는 전통적인 반주 악기를 사용한 오하야시(お子)가 연주된다. 7월이 되면 이 오하야시 연습이 거리마다 한창이며 교토(京都)에 여름이 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3대 마쯔리의 마지막인 오사카 텐진사이(天神祭)이다. 오사카 텐진사이는 일본 3대 마츠리이자 일본 3대 선상 마츠리이기도 하다. 서기 949년에 텐만구(天滿宮) 신사가 건립된 다음해 6월 1일 경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