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일본 대중문화의 이해Report
`일본 전통 연극 노(能), 가부키(歌舞伎), 분라쿠(文樂) `
`목차`
1. 노(能)
연극의 시초와 성장과정
`노`의 무대와 악기
`노`의 형태와 내용
2.가부키(歌舞伎)
가부키의 기원
가부키의 종류
가부키의 성격
공연실정
3.분라쿠(文樂)
분라쿠 라는 말
오사카 국립 분라쿠 극장
삼위일체를 이루는 사람들
후나 소코
인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사람
[있지만 없음]을 상징하는 구로고
20년이나 걸리는 수련의 길
유형화된 분라쿠의 인형 40여 종류
인형의 머릿속 에는 표정을 짓기 위한 장치
옷소매를 깨물며 울음을 참는 여인
일본 전통 연극
1. 노(能)
연극의 시초와 성장과정
약 14세기 중엽부터 시작되어 약 6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무도, 극, 음악, 시 등의 여러 가지 요소가 복합된 일본예능의 일종으로, 가면을 이용하는 등 독특한 양식을 갖춘 가무극이다.
`노`의 시작은 나라(奈良)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쉽게 말해서 우리의 남사당과 비슷한 유랑집단이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했는데 이를 `산가쿠`라고 했다. 산가쿠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곡예를 중심으로 하는 …
`노`의 무대와 악기
초창기의 ‘노’는 심어져 있는 나무와 그대로 보이는 하늘이 배경이 되는 야외가무극이었다. 그러다가 무대가 신사 경내에 설치되었고 현대에는 실내 공간 안에 설치되기에 이르렀다. 그런 흔적으로 무대 정면에는 커다랗게 소나무 한 그루를 그려 놓고, 왼쪽에는 작은 소나무 세 그루를 심어 놓는 전통이 지켜지고 있다.
무대는 관객이 볼 때 중앙 부분인 본무대, 연주를 담당하는 악사들의 자리인 아토자, 코러스를 담당하는 악사들의 자리인 지우타이자, 준비실에서 무대로 등장할 때 통행하는 기다란 통로이자 무대의 일부인 하사가카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악기는 피리, 소고, 대고, 태고의 4종류가 있으며, 각각 전문 연주자가 있다. 연주 형태는 기본적으로 4인 편성인데, 때로는 태고가 빠지는 3인 편성이 되기도 한다.
`노`의 형태와 내용
‘노’ 무대에서는 인물이 등장하여 품고 있는 각각의 사연을 그려낸다. 신들의 이야기, 무사이야기, 미녀이야기, 또 이루지 못한 욕망으로 생기는 광란과 인간의 집착 등 오늘날 정식으로 공연할 수 있는 작품은 약 240편이 된다.
유파(流派)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현재 상연되는 곡은 5개 장르로, 최초로 상연되어지는 것은 신을 주인공으로 한 것, 다음으로 남자를 주인공으로 한 것, 여자가 주인공인 고전 이야기의 히로인을 취급한 것, 다른 분야에 해당하지 않는 것을 포함시킨다. 그리고 귀신 괴물 요괴 등 인간 이외를 주인공으로 한 것 순으로 공연이 이어진다.
`노`를 상연할 때 가장 많은 역할을 담당하는 주인공이 `시테`이다. 시테는 대대로 담당하는 집안이 있어 세습해 나간다. 또 부주인공인 `와키`는 시테의 상대 배역으로서 승려, 신관, 무사, 신하, 마을 사람 등 남자 역으로만 등장하는 특징이 있다. 와키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받아주는 역할을 하며, 현실에 존재하는 인간의 배역이기 때문에 가면을 쓰지 않는다.
2.가부키(歌舞伎)
원래 가부키는 대중예능으로 누구에게나 이해가 될 수 있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