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텔의 경영과 가치교육
IT 기술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당연 돋보이는 회사는 인텔이다. 인텔은 1971년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이후 기술의 조기개발을 위해 시간싸움과 개인주의(평등주의)와의 싸움을 벌여왔고, 아직도 승패 없이 더욱더 치열해져만 가고 있다고 한다. 인텔 경영철칙은 오픈문화, 능력주의 이다. 창립당시 8명이던 회사는 5만 명이 넘는 큰 조직으로 변화하였지만 신속하게 알리고 빠른 해결을 위해 열린 문 정책으로 큐비클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는 상관을 빠르게 직접만나서 해결하고, 직속상관으로 해결이 안 될 경우 바로 바로 그 윗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론 회장에게까지도 바로 넘어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해놓은 시스템으로 친밀성과 작업능률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불만이 없는 건 아니다. 개인프라이버시가 침해 될 수 있고 극비사항이 유출 될 수 도 있다. 따라서 보완책으로 동료 방문 거절 팻말이나 헤드폰 등을 이용하고 노란색 또는 빨간색 종이를 통해 극비문서를 표시해 놓는다. 인텔 사원들은 7시30분에 출근하여 이메일 확인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서로간의 움직이는 시간조차도 절약하기 위해서 폰 미팅회의를 …
구두시험도 실행하였다. 각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훈련에선 인텔 UNIVERSITY 를 직원 교육을 위해 설립하여 신입사원은 3개월 이내에 원하는 교육을 받도록 하였다. 이곳에선 새로운 문화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인텔이 강조하는 건설적 논쟁, 전투태세로 회의에 임해라, 공격적 회의방식을 팀까지 짜서 연습하고 전화예법, 기계 작동법 까지도 가르치고 있다. 이곳엔 외부강사는 없다. 외부인사가 인텔 문화를 가르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따로 교사 자격은 없고 인텔 사원이면 누구나 가르칠 수 있다. 이것을 통해 선, 후배가 스승과 사제 관계를 형성 함으로써 서로가 배우게 된다. 또한 이곳에는 ACI란 아시아 모임이 있는데 한때 미국과 중국, 미국과 인텔의 문화적 환경차이로 중국계 직원들이 많이 떠나게 되자 이를 계기로 만들어진 모임으로 아시아계 사람들은 벤처 특유의 공격적 성향이나 건설적 논쟁 등이 익숙하지 못하여 어려움을 많이 겪는데 이를 빠르게 해결하여 인텔 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곳에선 직원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예산을 들여 교육하고 있고 이는 인텔에 근무하는 한 인텔 문화 속에서 일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다음으로 모험정신, 결과중시를 살펴보면 인텔은 1989년 386을 내놓기 전 RED X전략을 펼쳤다. 컴퓨터를 업무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86 대신 386을 사용하게 만들려는 전략으로 당시에 사람들이 386을 별로 필요로 하지 않아 286이 쓸모없다고 선전함으로서 386을 사게 만드는 전략이었다. 이 선전이 사람들의 반감을 사고 광고 효과도 없었다면 최악의 상황이었겠으나 성공하여 386시장으로 이동이 되었고 이는 모험정신의 성공이라 할 수 있었다. 90년대 초 고객이 경쟁사 칩으로 이탈함에 따라 인텔칩의 우수성을 강조할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칩을 사는 것이 아니라 판매자가 칩을 구매하여 팔게 되므로 인텔은 인텔 인사이드라는 마크를 사용하여 소비자에게 이 컴퓨터에는 인텔칩이 내장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