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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과 로하스
내가 웰빙과 로하스 북리뷰 책으로 선택한 것은 `로하스 경제학` 우리가 수업하는 교재이다. 다른 좋은 책들도 있었지만 다른 책들보다 우리가 수업하는 교재를 북리뷰로 쓰면 수업내용에 대해서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좀 더 아는 것도 많지 않을까 싶어 `로하스 경제학`을 선택하게 됐다.
먼저 수업시간에도 다뤘던 내용이지만 웰빙과 로하스의 차이를 구분하자면 웰빙은 그저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라면 로하스는 `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머리글자를 조합해낸 합성어로서 자신과 가족의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건강은 물론 환경, 사회정의 및 지속가능한 소비에 높은 가치를 두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말한다. 우리는 평소에 웰빙이라는 단어는 tv나 미디어에서 많이 접해봤고 특히 2002년 코미디언 이주일 사건으로 금연 열풍이 일어나면서 웰빙현상이 일종의 유행이 되기도 했다. kbs의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도 웰빙 열풍에 많은 영향을 끼쳤고 그 외 많은 tv프로그램, 또 여러 사회 배경들이 웰빙 문화를 급속도로 번지게 하였다. 하지만 웰빙에 비해 로하스란 단어는 우리가 평소 자주 들어보지 못한 말이다. 당장 나조차도 웰빙과 로하스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웰빙은 알겠는데 로하스는 뭐지` 이런 반응을 보였으니…
표 자료를 찾고 북리뷰를 쓰면서 로하스에 관심도 생긴 것 같다. 로하스 경제학 책 뒷 부분에 보면 로하스 시대에 소비자가 해야 할 일을 적어 두었다. 친환경상품을 구입하고, 그린업그레이드 족이 되도록 하라고 나와 있는데 이 부분을 잘 새겨두고 또 앞으로 수업시간, 그리고 다른 조들의 발표도 잘 들어서 로하스 시대에 맞는 로하스족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