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1장 졸업 논문이란 무엇이며 어디에 필요한가
1.1 왜 논문을 써야 하며 또 논문이란 무엇인가
1.2 이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1.3 졸업 후에도 논문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1.4 네 가지 명백한 규칙
제 2장 테마의 선택
2.1 단일주제 논문인가, 아니면 파노라마 식 논문인가
2.2 역사적 논문인가, 아니면 이론적 논문인가
2.3 옛날의 테마인가, 아니면 현대적 테마인가
2.4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
2.5 필수적으로 외국어를 알아야 하는가
2.6 `과학적`논문인가, 아니면 정치적 논문인가
2.6.1 과학성이란 무엇인가
2.6.2 역사적- 이론적 테마인가, 아니면 `뜨거운`경험인가
2.6.3 어떻게 오늘날의 테마를 과학적인 테마로 전환시키는가
2.7 지도교수에게 이용당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것인가
제3장 자료조사
3.1 출처의 입수가능성
3.1.1 과학적 작업의 출처란 무엇인가
3.1.2. 직접적인 출전 및 간접적인 출전
3.2 참고문헌 조사
3.2.1 도서관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3.2.2 참고문헌을 어떻게 다를 것인가
3.2.3 참고문헌의 인용
3.2.4. 알렉산 드라이의 도서관 : 하나의 실험
3.2.5 그런데 책을 읽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는가
제 4장 작업 계획 및 카드 정리
4.1 작업의 가설로서의 차례
4.2 카드와 메모
4.2.1 카드의 여러 가지 형태 : 카드는 어디에 필요한가
4.2.2 1차적 자료의 카드 정리
4.2.3 독서카드
4.2…
음을 보여준다. 또한 다양한 관점을 서로 연결시키려고 노력하면서 그러한 견해를 명백하게 설명 함으로서 바로 그 단일한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 연구하지 않은 그 분야의 전문가에게도 정보 적인 관점에서 유용한 지성적 조망을 제시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된다. 편집논문을 할 것이냐 아니면 연구논문을 할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 문제이다. 젊은 연구가가 진정한 연구를 하기 전에 몇몇 개념을 잘 정리해서 명백히 밝히고자 하는 경우에는 편집이 진지한 작업이 될 수도 있다.
편집논문과 연구논문 사이의 선택은 지원자의 작업 능력 및 성숙도와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또한 경제적인 요인과도 연결되어 있다.
1.2 이 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이 책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학문에 몰두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졸업 후에도 자신에게 어느 정도 지적인 만족을 주고 도움이 되는 논문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또한 자신의 임무가 어느 정도 제한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진지한 작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다.
1.3 졸업 후에도 논문은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첫 번째는 논문이 나중에 계속할 더욱 방대한 연구의 출발점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신이 논문을 작성했다는 사실이 자신의 직업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논문을 쓴다는 것은
1.구체적인 테마를 찾아내는 것,
2. 그 테마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내는 것,
3. 그러한 자료들을 정리하는 것,
4. 수집된 자료들을 토대로 자신이 직접 테마를 재검토하는 것,
5. 이전의 모든 고찰들에 대해 유기적인 형식을 부여하는 것,
6. 논문을 읽는 사람이 자기가 의도하는 바를 이해하도록 해주고 또한 필요하다면 그 동일한 자료들로 거슬러 올라가서 그 테마를 나름대로 다시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논문을 작성한다는 것은 자신의 개념을 체계화하고 자료를 정리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칙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