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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자유의지란 무엇인가
◈운명이란 정해진, 또는 이루어져야 하는 인생을 말한다.
◈자유의지란 말 그래로, 자신의 의지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운명적인 부분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혼란스러워하기에 조금 전달해보려한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고유한 운명적인 업보를 지니고 태어난다.
예를들어 어떤 부모밑에서 태어나고 어떤 형제를 두며자식은 어떻고선천적인 건강, 부, 명예등...
그것이 음양오행, 사주팔자, 운명, 업장등으로 불리운다.
그럼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제기된다.
운명이 정해진 것이라면 이 세상에서 노력할 필요성이 없어지며, 또한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럼 자유의지와 운명적인 부분이 또한 충돌하는 형태로 대립된다는 것일까
결론 부터 말하자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운명과 자유의지는 서로 상호 유기적이기 때문이다.
(운명 또한 큰틀에서는 자유의지이다. 이 세상에 나오기전에 영혼적인 탄생에 자기가 동의하고
이 세상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 - 이것이 앞서 논한 운명 업보 사주팔자등으로 불리운다)
그리스의 테베에 무서운 전염병이 돌고 백성들의 탄원이 계속된다. 오이디푸스선왕 인 라이오스가 도둑의 손에 살해되었고, 그 하수인을 처벌하지 않는 한 전염병은 계속된다는 신탁을 받는다.오이디푸스는 범인을 처벌할 것을 맹세한다.
그러나 범인이 누구인지를 아무도 말하려 하지 않고, 장님인 예언자 테일레시아스가 불길한 말을 한다. 오이디푸스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괴롭혀 온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아내로 삼을 운명이라는 내용의 예언을 생각해 내고 라이오스 왕의 살해 당시의 목격자를 찾으려 한다.
그때 국왕의 고향인 코린토스에서 부왕이 승하했으니, 왕위를 계승하라는 전강이 온다.…
계몽에 대한 칸트의 정의.
해방인 것이다.
포클레스가 오이디푸스라는 인물상에서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운명이란 것에 대한 단순한 체념이 아니라, 운명이라는 거대하고 거역할 수 없는 힘과 맞서서라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진정 용기 있고 위대한 `인간`의 모습이었음을 우린 읽어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오이디푸스를 통해서 이 비극적인 운명의 무력함과 한계에 절망하기보다는 운명에 저항하려는 인간의 정신에 더 주목하게된다. 결국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는, 자조적인 체념을 하기보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난 선택을 하겠다는 그정신, 바로 그정신이 인간만이 지닐 수 있는 본질적인 자유의지의 표방이라고 본다. 자신의 삶을 만들어나가는 운명, 그 완성된 모습은 제각각의 형상이 되겠지만, 우리가 살아갈 운명을 부여받으면, 우리는 그와 동시에 주어진 ‘자유의지를 통해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그런 의미에서 운명과 자유의지는 어찌보면 융화적인 하나의개념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3. 칸트 `계몽은 무엇인가` :자유란 즐기는 것인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인가
계몽에 대한 칸트의 정의.
“계몽이란 인간이 자신의 과오로 인한 미성숙상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미성숙상태란 자신의 지성을 타인의 지도없이 사용하는 능력이 없는 것을 말한다. 이 미성숙상태가 인간 자신의 과오로 인한 것인 이유는, 이런 상태의 원인이 지성의 결핍이 아니라, 지성을 타인의 지도없이 사용하려는 결단과 용기가 부족한 데 있기 때문이다. Sapere aude! 네 자신의 지성을 사용할 용기를 지녀라! 는 것이 계몽의 구호다.”
3. 칸트 `계몽은 무엇인가` :자유란 즐기는 것인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인가
위의 문장에 따르면 계몽이란, 인간이 타인의 도움 없이 자신의 지성을 스스로 사용하는 능력을 습득하고 실행하는 데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타인의 도움이 없다 함은 바로 사고의 자율성에 대한 요구이다. 기존의 선입견이나 지배적인 관념, 상부로부터 주어지는 해석과 설명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