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요즘 한미 FTA와 관련하여 쇠고기수입에 관한 협상을 놓고 많은 논쟁이 언급되고 있다. 정부는 쇠고기 협상과 관련하여서 원래는 뼈나 각종 장기들이 제외된 20개월 미만의 살코기 만 수입 해왔었지만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30개월 이상 뼈와 각종 장기를 함유한 쇠고기 전면개방과 검역권을 포기한 채 협상을 마무리 하게 되면서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각종 방송과 매체에서는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면서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방송을 하고 있다. 또한 미국 현지 목장에서 병든 소를 도축하는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논란이 더욱더 커져만 갔으며 이와 관련하여 미국산 쇠고기를 전면 수입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 촛불집회가 일어나며 대통령 탄핵이 주장 되는 등 쇠고기 수입과 관련하여 대내외적으로 많은 혼란이 증폭 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적인 부분을 설명하자면 30개월 이상 된 소를 수입하기로 결정한 것인데 광우병의 99%가 30개월 이상 된 소에서 나타났으며 현재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는 나라 중에서 30개월 이상의 소를 수입하는 것은 우리나라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주장과 의문이 제기되는 것과 동시에 한국인이 광우병에 더 취약하다는 소문이 돌면서 인터넷, 언론매체를 통해 수많은 논쟁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런 소문이나 괴담과 관련하여 언론사들이 대립을 하고 있다.
동아일보의 사설(2008.05.08)은 ‘흑색선전이나 다름없는 이런 보도로 우리나라는 지금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르고 있다. 이성적인 토론과 검증은 사라지고 온갖 거짓과 유언비어가 판을 친다. 경위를 따져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 (본문내용)는 주장과 누굴 위해 미국 소를 ‘광우병 소’라 선동하나(2008.04.23)는 제목의…
의견만이 옳다고 보는 태도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광우병과 관련하여 조사를 하면서 아직 광우병과 관련해서 확실히 정의나 정리 된 것은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쇠고기 수입 찬성 쪽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30개월 이상인 소라도 현재 광우병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며 잘 검역을 하고 관리를 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며 미국산 소라고 모두 광우병이 걸린 소라고 매도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반대로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모든 소를 다 검사 하는 것이 아닐뿐더러 아무리 광우병이 감세 추세라도 광우병의 99%가 대부분 30개월 이상인 소에서 발견되는데 30개월 이상인 소를 수입한다는 것과 여전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논란이 많은 것을 본다면 의심을 할 수 밖에 없고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듯 양쪽 모두의 주장이 일리가 있으며 어떤 쪽이 옳다 그르다고 판단 할 수 없다. 항상 얘기하듯 양쪽의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며 누구의 의견이 맞느냐 그르냐를 따지기 전에 왜 그 사람은 그런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광우병과 관련한 논쟁은 금방 끝날 것 같지 않다. 모든 문제에 대해서 논쟁은 필요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다만 그 논쟁이 우리에게 더욱더 이익되며 준중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흘러 갈 수 있도록 언론, 방송, 시민단체 등 에서는 서로를 깎아 내리는 게 아니라 자신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제시하면서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