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조상신을 모시는 왕실의례
신주단지(1)
신주란
신주(神主) 또는 목주(木主)라고도 한다. 주로 밤나무를 깎아 만들며 본신(本身)의 규격은 높이 1자 2치, 너비3치, 두께 1치 2푼이며 머리 부분의 5치 정도를 깎아서 만든다. 앞면은 분가루에 아교를 섞어 발라 희게 만들어 이것을 분면이라 하고, 뒷면은 한가운데에 길이6치, 너비 1치 정도를 4푼 깊이로 파서 이것을 함중이라고 한다. 받침은 사방 4치에, 두께를 1치 2푼으로 하고 위에 홈을 파서 신주를 세워 받친다. 그리고 독을 만들어 그 안에 넣는다. 장례를 마치고 나서 붓으로 써서 작성하는데, 제주(신주를 쓴다는 뜻)라고 한다. 신주를 받들고 집으로 돌아가서 궤연에 모셨다가 3년상을 마친 뒤에 사당에 봉안한다
신주단지(2)
신주의 유래
(夏)나라에서는 신주를 송목으로 하였다하고 은(殷)나라에서는 백목(栢木: 잣나무)으로 하였다고 하는데 주(周)나라에 이르러 우주(虞主)는 상목(桑木)으로 하였고 연주(練主)는...
본문/내용
조상신을 모시는 왕실의례
신주단지(1)
신주란
신주(神主) 또는 목주(木主)라고도 한다. 주로 밤나무를 깎아 만들며 본신(本身)의 규격은 높이 1자 2치, 너비3치, 두께 1치 2푼이며 머리 부분의 5치 정도를 깎아서 만든다. 앞면은 분가루에 아교를 섞어 발라 희게 만들어 이것을 분면이라 하고, 뒷면은 한가운데에 길이6치, 너비 1치 정도를 4푼 깊이로 파서 이것을 함중이라고 한다. 받침은 사방 4치에, 두께를 1치 2푼으로 하고 위에 홈을 파서 신주를 세워 받친다. 그리고 독을 만들어 그 안에 넣는다. 장례를 마치고 나서 붓으로 써서 작성하는데, 제주(신주를 쓴다는 뜻)라고 한다. 신주를 받들고 집으로 돌아가서 궤연에 모셨다가 3년상을 마친 뒤에 사당에 봉안한다
신주단지(2)
신주의 유래
(夏)나라에서는 신주를 송목으로 하였다하고 은(殷)나라에서는 백목(栢木: 잣나무)으로 하였다고 하는데 주(周)나라에 이르러 우주(虞主)는 상목(桑木)으로 하였고 연주(練主)는 율목(栗木)으로 사용하는데, 이때의 예식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승되어온 것이라 하겠다.
왕과 왕비가 유명을 달리할 떄 만드는 신주
우주란- 궁중에서 우제를 지낼 떄 쓰던 뽕나무…
의 동쪽의 공신당에는 배향공신의 신주를 모신다
종묘의 서쪽의 칠사당에는 칠사의 신주를 모셨다.
북,동,서쪽에 건물을 배치함으로써 종묘는 品(품)자형의 구조를 이룬다..
종묘의 보수
내용
임진왜란 이후, 수백 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종묘의 노화가 진행되었고, 천재등으로 인해 건물 일부가 훼손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종묘의 보수를 담당하는 종묘수리도감,종묘영녕전증수도감등의 여러 차례에 걸쳐 설치되었으며, 늘어나는 신주를 모시기 위해 증축 공사도 몇 차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