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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매 감상문 `
무당이란 존재는 어느 나라에 가도 있는 것 같다. 난 솔직히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고(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종교 라던가 신이라던가 무당과 같은 것을 믿지는 않는다. 특히 무당의 종교라면 평소에 자주 접하고 우리 집안에서도 불교 라는 종교를 믿고있기에, 그냥 이해하는편이었지만, 무당에 대해서는 그냥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해왔다. 이 ‘영매’ 라는 영상을 보고서 그래도 무당을 왜 하는지, 왜 무당을 불러서 굿을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그건 바로 신의 존재는 사람의 필요성에 의해 생겨나고,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첫번째로 우리나라의 무당의 경우도 신을 모시며, 지역에따라 모시는 신의종류도 다르고 무당의 하는 일과 제식도 다르다는 점이다. 영상을 보면, 그 특성에 따라 강신무와 세습무로 나뉜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강신무는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되는경우고 세습무는 무당일이 세습되는 경우이다. 강신무는 즉흥적 신내림으로 예언을 하거나 굿을 하는데 비해 세습무는 정해진 절차를 거쳐서 굿을 진행한다. 그렇기에, 큰 굿이나 사…
그러나 무당도 돈을 벌지 못하거나 대접을 받지 못하면 누가 무당을 하겠는가. 실제로 영상에서도 세습되지 않는 경우를 보았다. 하지만 이것도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무당의 특성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바라는 사람은 많지만 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은 완벽하지 못한 존재이기에, 무당과 비슷한 존재는 얼마든지 생겨날 것 같다.
결론은. 무당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사람들의 필요에의해 생겨난 하나의 문화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무당이 하는일 중에 접신 이라던가 빙의라던가 그런건 믿지 않지만, 왜 하는지는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