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에버랜드사례
Ⅰ. 에버랜드는
1. 에버랜드의 경영이념
“ 시간과 공간의 무한가치 창조로 인간 삶의 질 향상”
개인에게 인격이 있듯이 기업에겐 ‘기업의 인격’이 있다. 21세기를 맞이하기에 앞서 에버랜드는 새로이 ‘기업의 인격’을 가다듬는 준비를 시작하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에버랜드는 21세기 경영이념으로 시간(時間), 인간(人間), 공간(空間) 이라는 三間정신을 근간으로 보다 풍요로운 삶,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기 하기로 하였다.
그 21세기 비전의 내용을 살펴보면,
에버랜드의 첫 번째 경영이념은 21세기가 요구하는 시간가치를 알아내어 소비자의 소중한 시간을 상품으로 구현하여 행복으로 보답하겠다는 시간정신이다.
인류가 지금까지 추구해왔던 물질적인 풍요의 폭은 계속 증가할 것이며, 더불어 인류는 양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것이다. 에버랜드는 끊임없이 시간사업을 가꾸어 고객의 생활의욕을 재충전하고, 인간사회의 유대관계를 회복시키는 장으로 만들고자 꾸준히 노력하여 21세기 초일류 시간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
두 번째로는 인간의 삶의 공간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기 위하여 미래공간의 모습을 연구하고 공간서비스를 창출해 내는 공간정신이다.
그 동안 에버랜드는 ‘꿈의 공간’으로 가꾸도록 노력해왔으며, 그 지역을 놀이공간으로 최대한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다가오는 21세기 에버랜드는 인간의 꿈과 이상을 생활공간에 실현하는 초일류 공간기업으로 발돋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에버랜드는 시간정신과 공간정신을 통하여 인간정신을 구현하는 것이 궁극 목적이다. 고도 문명사회에서 자연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원초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공간환경을 조성하고, 그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간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여 행복한 인간사회를 창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 박…
된다. 서비스에는 최고라는 말은 없다. 최선만이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제는 고객이 왕이라는 개념보다는 같은 동료이며, 파트너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기존의 왕과 신하의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수평적 관계에서 인식을 함으로써 진정한 서비스가 나올 수 있다는 논리이다.
박노빈 사장이 말하는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먼저 최고경영자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최고경영자들의 고객만족 경영은 고객과 직접 만나는 접점 부분의 담당자만이 고객만족경영을 잘하면 되는 것으로 인식하는데 그 잘못이 있다고 할 수 있다. 고객만족 경영은 회사의 중요한 철학이며 신념이여야 하고 이러한 의지와 신념은 CEO로부터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최고경영자의 의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다.
둘째, 사용자와 근로자가 WIN-WIN이 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만족만이 기업의 살길이라면 고객 만족시킬 수 있도록 종업원의 동기부여가 선행되어야 한다. 종업원이 만족하지 못하면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유와 적극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기업의 투자 여력이 충분하다면 고객만족에 대한 투자보다 종업원의 만족 향상에 우선 투자를 해야 한다.
셋째, 교육과 훈련에 의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 구성원이 고객만족 경영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과 훈련에 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서비스는 사람 교육이 되지 않고서는 양질의 서비스를 내놓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시설이 아무리 좋더라도 서비스 산업에 있어서, 인적 구성원의 서비스 자세, 서비스 철학이 낮은 수준이면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없다.
네 번째, 직장인에게 가장 동기유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Incentive가 주어져야 한다.
능력과 업적과 성과를 가지고 평가하는 오늘의 시대에서는 잘 하는 사람과 잘 못하는 사람을 뚜렷이 구분해서 incentive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