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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에번스 프리처드
c o n t e n t s
생 애
아잔데족의 주술 신탁 마법
책임 해명 이론 (theory of accountability)
에번스 프리처드의 사회인류학연구의 성격 - 역사학과의 관련성
정 리
생 애
1902년 영국의 서식스에서 탄생.
1924년 런던 경제 대학에서 말리노프스키에게서 인류학 전공.
1927년‘앵글로 이집트령 수단의 바렐 엘자젤 지방의 아잔데인의 사회조직’ 논문으로 박사학위 취득.
1928~1931년 LSE 인류학과 강사로 일하면서 아잔데족에 대한 추적조사와 누에르족에 대한 조사 시작.
1931~1934년 카이로의 파하드 1세 대학 사회학 교수를 역임.
1935~1940년 옥스퍼드 대학 아프리카 사회학 강사로 있으면서 아누아쿠족, 시루크족, 누에르족 등의 조사 실시.
1940~1945년 제2차 세계대전 중 군대 입대, 이 사이에도 키레나이카 등 조사.
1945~1946년 케임브리지 대학 인류학강사.
1946~1970년 래드클리프 브라운의 뒤를 이어 옥스퍼드 대학 사회인류학 교수로 재직.
1971년엔 Knight작위 수여 받음.
1973년 9월 11일, 향년 70세로 사망.
레드클리프 브라운 - 문화 문법 개념 접근.
에반스 프리처드 - 지나친 의역을 버린 미묘한 일상적인 문화의 담론에 의미 부여하며 접근.
아잔데족의 주술 신탁 마법
아잔데족의 불행 극복, 미래 예측 의사 결정 수단 = 점술
그 중에서도 벵게라는 독약예언이 가장 신뢰.
에번스의 조작설 .
하지만 잔데인에게 벵게 예언은 조작의 문제가 아닌 믿음의 문제.
그는 잔데 사람들의 지적 독창성과 예리…
정 리
된 사회구조들에 의거하여 비교를 시도 함.
그의 연구 전반에 걸쳐서 주요한 과제는 설명이 아니라 해석이었음. 그래서 에번스의 인류학 연구의 성격을 해석인류학(interpretive anthropology) 이라고도 함.
역사학과의 관련성
인류학과 역사와의 관계를 설명하고, 결론적으로 인류학은 일종의 역사 기술로서, 인문학의 한 분과라고 주장.
인문학의 하나인 이유는 인류학은 사회를 자연적 체계가 아닌 도덕적 체계로서 연구한다는 것, 과정보다는 유형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법칙보다는 패턴을 추구한다는 것, 설명보다는 해석을 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기 때문.
인류학자나 역사가는 모두 특수적인 것 속에서 일반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러한 기능주의적 관점은 오류라고 비판.
정 리
처음에는 영국 인류학의 신조에 따라 반역사적인 시각, 즉 사회적 균형을 강조하며, 사회를 구상화하고, 개인의 역할을 무시하는 경향 보임.
1940년대 이 후 그는 래드클리프 브라운에 의해 형성된 관점으로부터 사회사와 인간의 행위에 보다 예민한 인류학적 시각으로 바뀜.
민족지적 설명을 지역적 논리 안에 포함시키려는, 예를 들어 잔데 문화 고유의 합리화 과정 내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시도는 기존에 인간행위의 한 가지 관점만을 고수하는 다른 학자들과는 달리 생생한 논의에 개입했고, 에번스 프리처드류의 입장이나 독단을 만들어 내지 않았기에 지금 다른 영국 사회인류학자들이 누리지 못하는 수준의 존경을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