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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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떻게 하면 강한 조직을 만들 수 있을까
- 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구조적/관리적 측면을 중심으로 -
기업들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고 경쟁 또한 치열해지면서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업무와 부서가 등장해 복잡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 예전에도 기업은 서로 다른 조직(부서)들이 일정한 구조로 연결되어 있었지만 현대에 와서는 훨씬 더 어렵고 복잡하게 얽혀져 있다. 따라서 경영자는 자신의 조직을 정밀하게 분석, 연구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나은 구조로의 발전방법, 조직 구성원 관리방법 등을 찾아내서 다른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생존전략을 모색하여야 한다.
1.구조적 측면
강한조직을 구조적 측면에서 조명하면 세계화, 무한경쟁 환경에 걸맞는 미래조직의 구조를 살펴봐야 할 것이다. 먼저 수평적 조직이 있는데 기존의 위계 중심 조직구조를 탈피해서 직능, 과제, 역할 중심조직으로 바꿔야 한다. 따라서 의사결정권도 조직의 장이 아닌 그 직무를 수행하는 실제 담당자에게 주어져야 한다. 조직 계층의 수도 줄여서 관료적, 전통적 제도를 제거하고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 구조를 개방시켜 이해, 공감, 응집력을 강화해야 한다. 그러면 민주적이고 참여적인 조직문화가 발달할 것이다.
둘째로 고객지향적 조직구조를 들 수 있다. 기업의 영속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원천인 소비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만족시킬수 있는 조직이 되어야한다. 소비자 서비스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실무자들에게 의사결정권을 대폭 향상시켜야 한다. 또 고객과의 의사소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모니터링도 철저히 해 고객의 일거수 일투족까지도 확인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셋째로 학습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급변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식, 기술 등 자기 계발노력이 뒷받침 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
2. 관리적 측면
이 어떻게 해주면 좋겠는지 충분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야기하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굳이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렇게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이를 위해선 결과만을 중요시하는 시각을 버리고 협력의 과정을 중요시 해야한다. 또 구성원들과의 충분한 교류와 만남을 가지려는 노력을 해야하고,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야 한다. 또한 조직에서 갈등을 적절히 관리하고 지혜롭게 해결한다면 상대의 처지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갈등은 본질적 속성상 당사자 간에 원만하게 해결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갈등을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정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개인의 정신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감정의 악화에 따라 갈등이 확대되는 것을 방지한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낮추는 자세가 필요하다. 섬김의 리더쉽의 중요성이 대두된 건 최근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조직에는 철저히 계급화된 수직적 조직문화, 권위주의, 불신 등이 산재해 있다. 이러한 뿌리깊은 조직의 관료적 색채를 제거하기 위해선 관리자의 노력이 필요하다. 얼핏 생각하면 리더가 깔끔하고 일 처리가 확실하고 효율성만 따지면 조직은 잘 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런 리더 곁에는 사람들이 오래 붙어 있을 수 없다. 리더에게 채워주고 싶은것이 있어야 그 조직이 건강해진다. 여전히 많은 리더들이 너무 강인하고 카리스마적인 요소만을 강조한다. 그래서 구성원에 대한 평가도 비정하다. 그러다 보니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것이다.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한 태도로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한다면 잠재 능력을 이끌어낼 수도 있고, 구성원들의 팀워크 또한 살릴 수 있다. 구성원들의 가슴속에 있는 잠재능력을 끌어내기 위해 격려 또한 아끼지 않아야 한다. 직원들의 가능성을 항상 신뢰하고 응원한다면 직원들은 제 역할을 해낼 것이다.